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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누리교류전 진행하다
객원기자 고려대 이진임/ 이화여대 권해인  |  sportsm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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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6  17: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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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인한 궂은 날씨도 학생들의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이번 누리교류전은 9월 22일 와우산 체육관에서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다. 3시간 동안 총 5개의 코트를 이용하며 학생들은 자유롭게 운동했다.  

누리교류전은 누리연합회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대학 간 교류 증진을 위한 활동이다. 누리 취재부는 누리교류전 실시 당일 그 현장에 찾아가 교류전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누리교류전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다.

   
 
누리교류전에 참가한 김세엽(고려대학교) 학우는 누리교류전에 대해서 “다양한 대학 학생들이 다 함께 모이는 자리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과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같은 나이대의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는 것 역시 누리교류전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박한빈, 고규담(단국대학교) 학우는 “누리교류전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경기참여가 적극적이고 활발하며, 수준도 높은 편”이라고 말하며 누리교류전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남복, 여복, 혼복의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누리의 장점”이라고 답했다.
 
다만, 다양한 대학에서 온 학생들이 모이다 보니, 서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이름표를 착용해서 보다 수월하게 경기를 진행하고 친목의 장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존재했다. 

   
 
운동을 마치고 학생들은 함께 모여 저녁식사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4월부터 꾸준히 실시된 누리교류전은 다양한 대학의 학생들을 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대학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누리연합회가 배드민턴을 즐기는 학우들이 모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을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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