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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YONEX 아키타 마스터즈(슈퍼100) 안세영 여자 단식 우승!- 뉴질랜드 오픈, 캐나다 오픈에 이은 올 시즌 3번째 우승 달성! -혼합복식 고성현·엄혜원 조 캐나다 오픈 이어 2번째 우승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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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0  14: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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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일본 아키타 CNA 아레나 아키타에서 열린 2019 YONEX 일본아키타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100)에서 여자단식의 안세영(광주체고)과 혼합복식의 고성현·엄혜원(이상 김천시청)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기대주 안세영(세계랭킹 30위)은 결승전 일본의 하루코 스즈키를 상대로 1게임을 21:10으로 가볍게 따냈다. 안세영은 경기를 쉽게 풀어가는 듯 했으나 2게임에서 상대의 공격에 방심하며 연속해서 실점을 내며 17:21로 아쉽게 게임을 내주었다. 마지막 3게임 다시 게임에 집중하며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가져간 안세영은 21:14로 3게임을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인도하이데라바드오픈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이번 아키타 마스터즈 우승으로 5월 뉴질랜드 오픈과 7월 캐나다 오픈에 이어 올해 3번째 우승을 기록하였다. 이번 우승으로 올림픽 포인트 5,500점을 획득하며 내년 올림픽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혼합복식 결승에 진출한 고성현·엄혜원 조는 일본의 쿄헤이 야마시타·나루 시노야 조를 2-0 (21:10, 21:17)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고성현·엄혜원 조 또한 올해 캐나다 오픈 이후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림픽 포인트 5,500점을 획득하였다.
 
   
 
한편 같은 혼합복식의 왕찬(김천시청)·정나은(화순군청)조는 4강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쿄헤이 야마시타·나루 시노야 조에게 0-2(18:21, 14:21)로 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8월 19일(월)부터 25일(일)까지 7일간 스위스 바젤 세인트 야콥셀 열리는 2019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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