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19.10.23 수 13:58
정보선수&팀
MG새마을금고 남자배드민턴단 올 시즌 두 번째 우승타이틀 획득MG새마을금고 2019 전국실업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6  09:36: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전라남도 화순군 이용대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2019 전국실업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과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남자복식 결승전은 MG새마을금고 선수들끼리 치르는 등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MG새마을금고 남자배드민턴단은 16강에서 부전승으로 8강에 올랐다. 8강전에서 충주시청을 3-0으로 완파한 MG새마을금고는 준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준결승전의 상대인 국군체육부대는 전, 현직 국가대표로 무장한 강력한 전력을 자랑하는 팀이다. 쉽지 않는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결과는 3-0으로 MG새마을금고의 승리였다. MG새마을금고의 슈퍼 루키 김문준이 1단식에서 국가대표 김동훈을 2-0으로 누르며 결승 진출을 향한 첫 발자국을 내딛었고 2단식에서 김민기가 국군체육부대의 임승기에게 승리를 따내며 앞서나갔다.
 
승부가 갈린 3복식. MG새마을금고에서는 해결사 강지욱·이상준조가 나섰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강지욱·이상준조는 국군체육부대의 박경훈·최종우조와 접전을 펼친 끝에 2-1로 승리, 결승 진출을 결정지었다.
 
   
 
7일 진행된 결승전 첫 번째 경기인 MG새마을금고 김민기와 광명시청 고준형의 대결에서는 김민기가 승리를 따냈다. 김민기는 고준형을 상대로 높은 타점의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2-0으로 승리, 우승을 향한 첫 단추를 채웠다.
 
결승전 2단식은 김문준과 최영우의 맞대결로 시작부터 접전이었다. 1게임을 선취하며 앞서 나간 것은 최영우였다. 최영우는 노련한 플레이를 펼치며 김문준에게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2게임 김문준이 흐름을 가져왔다. 김문준은 높은 점프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날카로운 공격으로 최영우를 압박, 2게임과 3게임을 내리 따내며 우승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MG새마을금고의 우승이 결정된 3복식. 이 대결에서는 MG새마을금고의 한토성·김덕영조와 광명시청의 한기훈·송창엽조가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압도적인 기량과 노련미로 무장한 두 팀의 대결에서 승리를 따낸 것은 MG새마을금고의 한토성·김덕영조였다. 1게임을 21:19로 마무리한 한토성·김덕영조는 2게임에서도 막강한 공격력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승리, MG새마을금고의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결정지었다. 
 
   
 
경기를 마무리한 모든 선수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봄철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2개 대회 단체전 우승 타이틀을 챙긴 덕분이다. 또한 벤치에서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격려한 한상훈 코치는 최우수지도자 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의 김철중 감독은 “이 기쁨은 모두 선수들의 몫이다.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우승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자선수단은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에 도전했지만 8강에서 화순군청에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1단식과 2단식에 나선 손민희와 변수인이 아쉽게 패했지만, 3복식 김찬미·김혜정조, 4복식 김향임·성아영조가 내리 승리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5단식의 안지현이 화순군청의 강민희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1-2로 아쉽게 패배, 단체전 우승을 향한 도전이 마무리되었다. 
 
   
 
MG새마을금고 선수단은 개인전에도 나섰다. 남자복식에 나선 한토성·이상준조와 김덕영·강지욱조는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며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다. 3게임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김덕영·강지욱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복식에서는 김찬미·김혜정조가 정상에 올랐다. 김찬미·김혜정조는 준결승에서 전북은행의 윤민아·배지원조를 2-0으로 완파하며 결승행을 결정지었다. 결승전에서 포천시청의 박소영·윤태경조를 상대한 김찬미·김혜정조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2-0으로 승리, 여자복식 챔피언이 되었다. 
 
김덕영과 김혜정은 함께 출전한 혼합복식에서도 정상에 오른 기염을 토했다. 김덕영은 대회 3관왕, 김혜정은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MG새마을금고 남자배드민턴단은 가을철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다. 고경보의 군입대로 전력에 공백이 생겼지만 다른 선수들이 그 공백을 완벽하게 매우고 있다. 또한 여자배드민턴단은 가을철에서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우승을 향한 MG새마을금고의 땀과 노력은 가을철에서 증명될 것이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홍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