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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일본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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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9  1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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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일본 도쿄 무사시노 포레스트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19 일본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750)에서 한국 여자복식의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조가 세계랭킹 2위인 마유 마츠모토·와카나 나가하라 조를 2-0 (21:12, 21:12)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 : 대한배드민턴협회
김소영·공희용 조는 지난 2월 스페인 마스터즈와 4월 뉴질랜드 오픈에 이어 올해 국제대회에서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특히 일본오픈에서 한국 여자복식의 우승은 2004년 나경민·이경원 조 이후 15년만에 우승이다.
 
지난 뉴질랜드오픈때도 8강에서 마유 마츠모토·와카나 나가하라(당시 세계랭킹 1위)조를 8강에서 이기며 4강에 진출했던 김소영·공희용 조는 이후에도 막강한 일본선수들을 이기며 일본 킬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번 일본 오픈에도 역시나 김소영·공희용 조는 1게임과 2게임 모두 완벽한 수비와 막강한 공격으로 상대 일본선수들을 압도하는 기량으로 2-0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또한 올해 4월 말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쌓은 세계랭킹 포인트로 출전권이 부여되는 도쿄올림픽에도 김소영·공희용 조는 이번 우승으로 출전의 청신호를 켰다. 
 
이번 2019 일본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750) 남자단식 우승은 일본의 켄토 모모타(세계랭킹 1위)가 차지했으며, 여자단식에서는 일본의 아카네 야마구치(세계랭킹 2위)가 동료인 노조미 오쿠하라(세계랭킹 3위)를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복식에서는 인도네시아의 마르쿠스 기드온 ·케빈 수카물(세계랭킹 1위)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혼합복식에서는 중국의 왕일유·후앙동핑(세계랭킹 2위)조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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