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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다! 포천시청배드민턴선수단 서포터즈 6월 정모
박세훈 기자  |  hooney0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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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7  18: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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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스포츠 중 배드민턴만큼 다이내믹하고 재미있는 운동도 아마 없을 것이다. 5g 정도의 무게를 가진 셔틀콕에 따라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상대방이 한 번의 스트로크를 위해 다이빙까지 하는 것을 보면 배드민턴이라는 운동이 마술 같이 느껴질 때도 있을 정도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배드민턴에 열광한다.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을 또 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팀의 서포터즈다. 전국의 실업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포천시청배드민턴선수단 서포터즈가 지난 6월 6일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위치한 가산체육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첫 정기모임을 가졌다.
 
   
 
포천시청배드민턴선수단 서포터즈 ‘우리가 간다!’는(이하 포배서)는 배드민턴과 포천시청배드민턴단을 사랑하는 순수 동호인 5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희 회장을 중심으로 경기도 포천은 물론 서울, 의정부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는 동호인들이 포천시청서포터즈의 멤버들이다. 포배서는 ‘우리가 간다!’라는 모토로 함께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배드민턴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성숙한 응원문화 확립이라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6월 6일 진행된 정모는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선수단과의 인사 및 응원단장, 리더의 인사, 10시부터 10시 20분까지는 포천시청 선수들에게 복식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이후 10시 20분부터 12시 30분까지는 청백전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 청백전 경기는 다양한 파트너와 무작위로 팀을 구성해 경기를 진행했으며 포천시청 선수들도 서포터즈 회원들과 함께했다. 
 
이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는 절대음감, 인간다리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공식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포천시청 차윤숙 감독이 준비한 기념품 전달과 경품 추첨 시간이 진행되었으며, 장소를 이동 함께 식사를 했다.
 
   
 
포천시청선수단의 차윤숙 감독은 “항상 우리 선수단을 응원해주시는 서포터즈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말로만 함께 하는 것이 아닌 정말 함께 한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배드민턴과 우리 포천시청 선수단을 진심으로 아껴주실 여러분들이 함께 하시는 만큼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우리 선수단을 열심히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포배서의 김희 회장은 “우리 포배서는 포천시청 배드민턴단을 열렬히 응원하는 동호인 모임으로 포천시청 선수들을 사랑한다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오늘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준 포천시청 차윤숙 감독과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포천시청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곳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선수들의 경기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청 서포터즈는 지금까지 보고 느꼈던 배드민턴을 넘어 동호인들이 쉽게 느낄 수 없는 전문체육 선수들의 훈련과 열정을 함께 느끼고, 그 시야를 넓혀 배드민턴에 대한 새로운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취재협조 포천시청배드민턴선수단 서포터즈(band.us/band/6845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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