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19.8.21 수 10:31
뉴스/대회국내
[PREVIEW] 제6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3  18:55: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 배드민턴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이 전라남도로 모인다. 바로 ‘제62회 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 말이다. 제62회 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종별로 치러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 대학부와 일반부는 강진제2실내체육관에서 지난 5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진행되었으며, 초등부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중등부와 고등부는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 남자초등부에는 50팀 선수 295명, 여자초등부에는 32개팀 선수 152명, 남자중학부 35팀 선수 287명, 여자중학부 27팀 선수 191명, 남자고등부 26팀 선수 223명. 여자고등부 21개팀 선수 147명이 참가한다. 총 191개팀 1,295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것이다 여기에 임원 356명을 합하면 단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참가팀을 기록하는 대회가 여름철종별선수권대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초등부
   
 
지난 해 남자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던 팀은 인천능허대초다.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했던 인천 능허대초는 지난 해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올해는 전통의 강호 대전매봉초의 해다. 소년체육대회에서는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지만, 대전매봉초는 여전히 남자초등부 최강이다. 대전매봉초는 최아승, 김윤후, 전지훈, 김태훈 등 압도적인 전력을 갖춘 대전매봉초는 이번 여름철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힌다.
 
배영초도 강팀이다. 배영초는 올 시즌 에이스 전지훈을 중심으로 지난 회장기에서 2위에 오른 강팀이다. 대진에 따라 결승까지 무난하게 오를만한 전력이다. 이어 봄철 2위를 차지했던 부산의 자존심 범일초와 전통의 강호 당진초도 좋은 경기력으로 무장한 강팀이다.
 
여자초등부에서는 올해 태장초가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회장기초등학교연맹회장기 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시즌 전관왕을 향한 시동을 건 태장초는 봄철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문인서, 김태연, 조은채, 오윤솔, 이송연으로 이어지는 압도적인 전력에 사각은 없다.
 
이어 배드민턴의 메카 청송초,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천호초, 유소년 배드민턴의 산실 전북고창초, 경기도의 자존심 진말초, 전통의 강호 완월초 등이 이번 대회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중학부
 
   
 
올 시즌 남자중학부는 완주중의 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3월 회장기에서 3관왕을 차지한 에이스 김태림을 중심으로 박승민, 임관희, 유준서 등 전국 최고의 전력을 갖추고 있다. 회장기, 봄철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완주중의 압도적인 기량은 이번 여름철에서 증명될 것이다.
 
소년체전 2위를 차지한 화순중도 정민제, 김하빈, 박성주, 김명인으로 이어지는 전력은 전국 최고로 봐도 무방하다. 올 시즌은 완주중의 벽에 막히고 있지만 여름철의 결과는 두고봐야 할 것이다.
 
에이스 한사랑이 이끄는 도촌중도 유력한 우승후보다 한사랑은 단, 복식 모두 탁월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다. 최정인, 백승원, 김성훈이 뒤를 든든히 받쳐주고 있다. 전통의 강호 진광중, 부산의 명문 부산동중, 대전의 자존심 대전둔산중 등 수많은 팀이 이번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여자중학부에서는 이번 소년체전 우승의 중심에 선 부산의 강세가 예상된다. 남일중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애린, 김민서, 김서현, 김나정, 김소희 등 안정적인 전력을 보유한 남일중. 특히 에이스 김애린의 활약이 두드러질 것이다. 
 
부산대표였던 구남중의 활약도 대단할 것이다. 박주은, 이서희, 이소민, 김민주, 전아림 등 안정적인 전력을 자랑하는 부산의 자존심이 바로 구남중이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인중은 에이스 홍유빈을 중심으로 조유나, 전아람, 최민주, 부진이 등이 버티고 있다. 언제나 안정적인 전력을 자랑하는 명인중은 언제든 우승을 차지할 준비가 되어 있다.
 
김민지와 김민선 쌍둥이 자매가 버티고 있는 남원주중도 우승후보다. 남원주중은 권지민, 최주원, 박소연, 김민지, 김민선이 주축인 팀으로 권지민은 탁월한 복식 선수, 최주원은 단복식이 모두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고등부
   
 
남자고등부에서는 우승후보로 매원고가 가장 먼저 거론될 것이다. 올 시즌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새운 매원고는 든든한 3학년 오성원이 중심에 버티고 있는 매원고. 단식과 복식 모두 탁월한 전력을 보여주고 있는 2학년 최성창, 인석현이 힘을 보탠다. 여기에 올 시즌 가장 큰 진화를 이룬 1학년 최평강이 매원고의 키 플레이어다. 지금까지의 전력으로 본다면 매원고의 우승은 무리가 없어 보인다.
 
올 시즌 2개 대회에서 모두 2위를 차지했던 당진정보고는 이번 여름철에서 꼭 우승을 차지한다는 각오다. 올 시즌 슈퍼루키 진용과 조성민이 버티고 있는 당진정보고는 김성준, 이석찬, 이병진, 오민규, 김인석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전력이 자랑이다. 
 
한국 단식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박현승이 버티고 있는 전남기술과학고. 박현승과 함께 뛰어난 피지컬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노민우가 버티도 있는 팀이다. 박관우, 김명철, 임석우 등의 활약에 전남기술과학고의 우승이 달려있다.
 
남자고등부에서 빼놓을수 없는 팀이 또 있다. 바로 광명북고다. 기동주, 정우민이라는 두 에이스를 앞서운 광명북고는 항상 입상권에 진입하는 팀이다.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두 선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수많은 국가대표가 거쳐간 서울체고는 에이스 김준영이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서울체고는 1학년 선수들의 활약에 주목해 볼만한 팀이다. 배드민턴의 메카 전주의 전주생명과학고, 전통의 명문 부산동고, 군산동고, 진광고 등이 이번 대회에서 멋진 플레이를 보여줄 것이다.
 
여자고등부에서는 올 시즌 처음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던 영덕고와 배드민턴의 메카이자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전주성심여고가 가장 우승에 가까운 팀이다. 
 
영덕고는 복식 에이스 김아영을 중심으로 단식에서 이름난 정민, 이소율, 김나린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 주니어대표 김소정이 이끄는 봄철 챔피언 전주성심여고는 김혜정, 이혜원, 강지인, 김유정 모든 선수들이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단식과 복식 모두 탁월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에이스 김가람이 이끄는 성지여고는 전통의 강호 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조서영, 이시은, 윤예림, 양영은으로 이어지는 탁월한 전력은 단연 국내 최고다. 
에이스 정다정이 이끄는 성일여고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정다정과 함께 팀을 이끄는 최혜진은 성일여고의 보물이다. 탄탄한 전력의 성일여고는 우승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배드민턴의 메카 김천의 자존심 김천여고도 봄철에서 3위에 입상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장준을 중심으로 하는 안정적인 전력이 자랑이다. 또한 국가대표로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2학년 안세영이 버티고 있는 광주체고는 올 시즌 첫 번째 단체전 우승에 도전한다. 

에이스 김은지가 이끄는 창덕여고, 경기도의 자존심 장곡고, 강원도의 자랑 유봉여고, 조예람의 활약이 돋보이는 청송여고, 1학년 김나연의 활약이 돋보이는 충주여고 등 수많은 팀들이 이번 대회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홍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