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19.12.10 화 16:01
뉴스/대회국내
한국 배드민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 홍콩 꺽고 8강 진출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1  15:21: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1차전에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여자복식 공희용·김소영
한국은 20일 오후 6시 (현지시각)에 중국 난닝 광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수디르만컵) 1그룹 C조 예선 1차전에서 홍콩을 4-1 로 이겼다. 한국, 홍콩, 대만이 속한 C조에서 홍콩은 전날 대만에 패해 2패를 기록함으로써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우리나라는 1경기 혼합복식에서 랭킹 12위인 서승재(원광대)-채유정(삼성전기)이 랭킹 67위 탕춘만-응세야우를 2-0 (21:11, 21:16)으로 이겼다. 

   
▲ 혼합복식 채유정
   
▲ 여자단식 에이스로 떠오른 안세영
2경기 여자단식에서 랭킹 50위인 안세영(광주체고)이 랭킹 31위인 청응안이(홍콩)를 2-0(21:8, 21:12)으로 이기며, 새로운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대표팀 에이스 성지현이 부상으로 불참하면서 여자단식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종목이다. 하지만 이번 달 초 뉴질랜드 오픈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상승세를 이어 나갔고, 최근 트레이드마크로 떠오른 크로스 드롭을 적절히 섞어 가면서 홍콩의 에이스 청응안이를 압도하였다. 3경기 남자단식에서 랭킹 51위인 허광희(국군체육부대)가 세번째 게임 중반 앞서 가던 중 푸시 공격을 하면서 발목을 접지른 후 급격히 리듬이 깨져 랭킹 16위인 응카롱앙구스(홍콩)에게 1-2(19:21, 21:17, 16:21)로 아쉽게 패했다.
4경기 여자복식에서는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가 랭킹 37위인 응세야우·옌신잉(홍콩) 조를 2-0(21:4, 21:12)으로 이기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올시즌 대표팀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소영-공희용은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을 예고했다.

   
▲ 남자복식 강민혁·김원호
5경기 남자복식에서 랭킹 37위인 강민혁·김원호(삼성전기) 조가 랭킹 287위인 오친충·탕춘만(홍콩) 조를 2-0(22:20, 21:12)으로 꺾고 4-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우리나라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현지시간) 대만과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조 1위를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사진 및 기사 제공 : 요넥스코리아(www.yonex.co.kr)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