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2학년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유아연 선수는 “양말은 처음 신으면 미끄러운 느낌이 있는데, 뉴탑스포츠의 양말은 그런 미끄러짐이 전혀 없었다. 경기를 하는 중에도 이 느낌 덕분에 안정적으로 풋워크를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남자고등부 단체전 우승, 고등부 2학년 남자단식 3위, 남자복식 2위를 차지한 매원고의 최성창 선수는 “처음 양말을 받았을 때 바닥의 논슬립 고무가 신기했다. 실제로 착용해보니 아주 좋은 느낌이었다. 실제 경기에서 착용했을 때 미끄럽지 않아 아주 만족스러웠다.”라고 전했다.

 

남자고등부 단체전 준우승, 고등부 1학년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당진정보고의 진용 선수는 “양말이 진짜 좋다. 두께감도 적당하고 미끄러짐이 없어 아주 좋다. 발등 부분이 얇아서 통기성도 좋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등부 2학년 여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시흥능곡중의 박슬 선수도 “디자인도 예쁘고 편한 양말이다. 복식 결승전에서도 신었는데 발을 잘 잡아줘서 좋은 느낌을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뉴탑스포츠의 기능성 논 슬립 스포츠 양말은 인 아웃 논슬립 시스템으로 제작된 고기능성 스포츠 양말이다.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특수 생체 모방형 논슬립 솔루션으로 양말의 안과 밖 양면으로 논슬립 시스템을 적용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라이크라 고무사와 스판 속실을 사용해 변형이 적고 신축성이 유지되는 것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자료제공 뉴탑스포츠(www.newtop.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