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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여자단식 성지현, 여자복식 3팀 모두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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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1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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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BWF 월드투어 Super 750 말레이시아 오픈 에서 여자단식 성지현, 그리고 여자복식은 3팀 모두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말레이시아 오픈은 올해 첫 월드투어 슈퍼 750 등급의 대회로 많은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어 세계 톱 랭커들이 출전하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주 각자 소속팀에 복귀, 국내대회 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 출전했고, 이번주 다시 국제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전영오픈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성지현은 인도네시아 피트리아니를 2-0으로 가볍게 제압하였다. 오늘 열리는 16강전에서 성지현은 세계랭킹 6위 푸살라 V 신두와 다시 맞붙는다. 지난달 세계최고권위 전영오픈에서는 성지현이 접전 끝에 승리했다. 
 
지난달 스위스 오픈에서 우승한 세계랭킹 12위 정경은 정예나도 32강에서 세계랭킹 18위 리엔메이, 젱유(중국)조를 2-1 (16:21, 23:21,22:20)로 따돌리고 16강에 진출했다. 첫게임을 내주고 두번째 게임에서도 끌려갔지만, 11:18로 뒤진 상황에서 한꺼번에 7점을 따라잡으며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대회 파트너를 바꿔 김혜정과 함께한 공희용, 그리고 또다른 여자복식조 김혜민 백하나도 16강에 진출했다. 
 
   
 
남자단식 이동근, 여자단식 김가은은 아쉽게 32강전에서 물러났다. 올해 두개의 우승을 차지한 혼한복식 채유정 서승재는 출전하지 않았다. 
 
우리나라는 말레이시아 오픈과 유독 인연이 없었다. 마지막 우승은 2016년 김사랑, 김기정 남자복식이었다. 이번대회에서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요넥스코리아(www.yone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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