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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롭게 도약한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전지훈련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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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1  09: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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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창단 이래 한국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울산광역시를 찾았다. 2019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첫 번째 시작인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서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창단 이래 다양한 지역을 찾아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아름다운 섬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경상남도 남해군, 강원도 강릉시 등에서 동계훈련을 펼친 바 있다. 그때마다 동호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는 MG새마을금고만의 ‘상호 협력’을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MG새마을금고 남자배드민턴단은 울산광역시를 연고로 한다. 평소의 훈련 과정은 MG새마을금고 인재개발원에 위치한 MG새마을금고 실내체육관에서 이뤄지지만 이번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팀이 소속된 울산광역시를 찾은 것이다.
 
이번 동계훈련은 2월 7일부터 2월 16일까지 10일간 진행되었으며 김철중 감독과 한상군 코치를 비롯해 남자선수단 한토성, 김덕영, 강지욱, 이상준, 김민기, 고경보, 서명수, 여자선수단 김찬미, 안지현, 김향임, 변수인, 손민희, 성아영과 함께 올 시즌 MG새마을금고에 합류한 슈퍼루키 김문준이 참가했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을 가진 울산광역시에서는 선수들의 공식적인 동계 전지훈련 외에도 다양한 동호인들을 만나는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낮 시간에는 문수고 체육관을 찾아 개인훈련 및 연습 경기, 체력 훈련 등 훈련 일정을 소화했고, 훈련이 끝난 저녁 시간에 울산광역시의 여러 배드민턴클럽을 찾아 동호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이다.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은 동호인들의 배드민턴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울산광역시의 한 동호인은 “선수들에게 직접 배드민턴을 배울 수 있는 기회는 드물다. 오늘 많은 것들을 배웠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선수들의 시범 경기를 본 한 동호인은 “정말 선수들의 경기는 우리가 하는 배드민턴과 모든 면에서 다른 것 같다. 비교 자체를 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멋진 경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MG새마을금고의 한상훈 코치는 “사실 울산에 자주 방문할 시간이 없었다. 전지훈련을 하는 것과 함께 동호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 동호인들과 함께 어울려 재능 기부를 하는 것이 선수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울산을 자주 찾아 동호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2일에는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단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이용우 단장, 김원규 부단장, 장석원 차장 등 MG새마을금고 본사의 임직원들이 선수단의 동계 전지훈련을 격려하기 위해 울산광역시를 찾았다. 저녁에는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과 임직원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이용우 단장은 건배사를 통해 “먼저 환영해 주신 선수단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이제 우리는 한 배를 탄 사이가 되었다. 같은 목적지를 향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달려갈 수 있어야 한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올 해도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힘을 보태겠다. 올 해 모든 선수들과 가족들이 건강하고 이루는 것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흔히 동계훈련은 그 해를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한 시작이라고 한다. 성공적인 동계훈련을 마친 팀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동계 훈련을 통해 체력을 키우고, 체력이 뛰어나야 집중력이 생기고, 집중력이 있어야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적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마친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 선수단은 2019년에도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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