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춘 감독의 주니어특강(5) - 싱글 스트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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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춘 감독의 주니어특강(5) - 싱글 스트로크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승인 2005.05.30 16:00:00

정해진 한 방향을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는 전술로써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스트록을 구사하는 훈련 방법

중학생에게는 다소 어려운 스토록이 되겠지만, 스피드와 파워를 추구하는 세계적인 추세로 볼 때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스트록을 구사할 때 이점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1. Clear - 점프를 해서 드리븐으로 구사한다.

2. Smash - 점프를 해서 강하게 때린다.

3. Hairpin - 반드시 슬라이스를 준다.

4. Under - 낮고 빠르게 올린다.

5. Drop - 점프를 해서 네트에 가까이 떨어지도록 한다.

	[프로필]

	-	대한민국 배드민턴 주니어대표팀 감독(1994년 1월~현재)
	-	원광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입상경력]
	-	말레이시아 남자복식 우승(1984)
	-	영국오픈 혼복우승(1987,정명희)
	-	프랑스오픈 남자복식 우승(1987,김문수)
	-	86아시안게임 단체우승,혼합복식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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