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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권위 전영오픈, 상승세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본격적인 시험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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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7  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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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시즌 출전한 4개 대회에서 4개의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부진을 이겨내고 상승세를 탄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전영오픈에 참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른다. 첫대회 말레이시아 마스터즈에서 남자단식 손완호, 스페인 마스터즈에서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 조,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조, 지난주 요넥스 독일오픈에서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안재창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은 6일 ~ 10일까지 영국 버밍험 에서 열리는 세계최고권위 전영오픈 YONEX All England Open에 참가한다. 전영오픈은 가장 오래된 역사의 대회로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와 함께 메이저대회 중 하나이며, 총상금 1백만달러 (미화)로 세계 탑 랭커들이 총출동한다.

   
 
남자단식에서는 세계랭킹 5위 대표팀 에이스 손완호가 선봉장에 선다.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전영오픈에서 남자단식 우승은 없었다. 시즌 첫대회 말레이시아 마스터즈에서 세계최강 중국의 첸롱을 꺽고 우승한 손완호가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혼합복식에서는 지난주 독일오픈까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서승재-채유정 조가 혼복 강국 중국팀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여자복식에서는 최근 스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며 올시즌 세계랭킹 60위에서 21위까지 끌어올린 다크호스 김소영-공희용 조가 여복 간판 이소희-신승찬, 장예나-정경은 조와 함께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세계최강 일본 대표팀과 맞붙는다. 

   
 
그리고 지난해 국제대회에 복귀한 이용대가 김기정 선수와 함께 2016년 이후 3년만에 전영오픈에 출전한다. 지난주까지 인도리그전에 참가한 이용대는 올시즌 우승이 없다. 하지만 이번 전영오픈을 반전의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다. 
여자단식 성지현, 남자복식 서승재-최솔규도 도전장을 내민다.
 
모든 배드민턴 선수들에게 꿈의 대회라는 전영오픈, 안재창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의 본격적인 시험대가 될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세계 탑랭커들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요넥스코리아(www.yone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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