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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메이저대회 전영오픈 앞두고 2개 대회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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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4  18: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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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WF 월드투어 에서 혼합복식 서승재 (원광대)-채유정(삼성전기) 조가 3일 (현지시각) 독일 뮐하임에서 열린 2019 요넥스 독일오픈 YONEX German Open 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인 마스터즈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10위인 서승재 채유정 조는 세계랭킹 11위인 하피즈 파이잘 글로리아엠마뉴엘 위드자자 (인도네시아) 조를 2-0 (21:17,21:11) 로 이겼다.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네트플레이로 상대를 강하게 압박한 것이 주효했다. 채유정은 찬스를 만들 뿐 아니라 과감한 전위플레이로 득점을 올렸다.  

1세트에서 서승재-채유정 조는 1,2점 차로 뒤지다 따라잡기를 반복하다 15:17에서 6점을 연거푸 따내며 21:17로 마무리했다. 2세트 들어서 여세를 몰아 초반부터 앞서기 시작해 서승재의 스매시가 상대코트에 계속 꽂히며 21:11로 가볍게 마무리하고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확정하였다. 

   
 
지난해 5월 처음 호흡을 맞춘 서승재-채유정 조는 올해 들어 완전히 국가대표팀 간판 혼합복식조로 자리잡았다.  오는 5일부터 열리는 가장 역사가 오래된 대회이자 세계 최고 권위 배드민턴대회 전영오픈에 출전해 이 대회 첫 우승을 노린다. 손완호, 성지현, 장예나 정경은 조 등 국가대표 주축 선수들 뿐만 아니라 한국 배드민턴 간판 이용대-김기정 조도 전영오픈에 출전한다. 
 
기사 및 사진 제공 : 요넥스코리아 (www.yone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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