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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복 김소영 공희용, 일본대표팀 꺽고 BWF 월드투어 첫우승!혼합복식 간판으로 떠오른 서승재, 채유정 조도 10개월 만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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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5  09: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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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WF 월드투어 스페인 마스터즈대회에서 여자복식 김소영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공희용(전북은행)조와 혼합복식 서승재 (원광대), 채유정(삼성전기)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 BWF 월드투어 스페인마스터즈 여자복식 우승 시상식 김소영(좌) 공희용(우)
김소영 공희용 조는 BWF 월드투어 첫우승 이다. 세계랭킹 13위 일본 여자복식 마쓰야마 나미-차하루 시다 조를 2-1 (23-21, 15-21, 21-17)로 이겼다. 2세트를 내주며 흐름을 빼앗긴 후 대표팀 김용현 코치는 랠리를 좀더 길게 가져갈 것을 주문했다. 3세트 들어 김소영의 스매시로 리드를 잡았고 수비가 안정되면서 공격력도 살아나 11:7 로 앞서갔다. 일본 대표팀 특유의 빠르고 과감한 네트플레이로 17:16까지 따라 잡혔지만, 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 BWF 월드투어 스페인마스터즈 여자복식 우승 확정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공희용
공희용은 우승 확정후 감격의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소영 공희용 조는 세계최강 일본 대표팀의 강력한 대항마로 자리잡으며, 올시즌 안재창호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 BWF 월드투어 스페인마스터즈 혼합복식 우승 시상식 채유정(좌)서승재(우)
서승재, 채유정 조는 올시즌 첫우승과 함께 10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대만의 왕친린, 쳉치야 조를 2-0 (21-18, 21-15)로 따돌렸다. 채유정의 과감한 네트플레이가 돋보였다. 전위에서 빠른 움직임으로 서승재에게 공격찬스를 만들거나 직접 점수를 획득했다. 2세트 들어 큰 신장의 왕친린의 공격력이 살아났다. 하지만 왕친린의 수비가 약한 점을 이용해 어려운 코스로 리턴 및 공격을 시도하며 상대 범실을 유도, 서승재의 스매시로 마무리하였다. 
 
유럽투어 첫대회에서 2개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좋은 출발을 보인 대표팀은 26일부터 요넥스 독일 오픈, 이후 메이저대회 전영오픈에 참가한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요넥스코리아(www.yone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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