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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스터즈 일본 킬러 여복 김소영 공희용 등 차세대 남녀 복식조, 혼합복식조 첫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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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5  0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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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BWF 슈퍼시리즈 300 대회인 스페인 마스터즈 Barcelona Spain Masters 2019 에서 차세대 남녀 복식조가 첫우승에 도전한다.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공희용(전북은행), 그리고 남자복식 김원호 (삼성전기), 서승재(원광대), 혼합복식에서 서승재 – 채유정(삼성전기) 가 결승에 진출해 오늘 24일 우승을 노린다. 

   
▲ 차세대 여자복식 김소영(좌) 공희용(우) 진천선수촌
김소영, 공희용조는 인도네시아 마스터즈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결승진출이다. 결승상대 역시 일본 여자복식조로 2회 연속 결승전에서 한일전이 성사됬다. 시즌 초부터 세계최강 일본 여자복식조들을 물리치며 올해 일본 킬러로 급부상 했다. (여자복식은 세계랭킹 10위권에 일본 대표팀 5팀이 있고, 1위,2위,3위 모두 일본대표팀이다.) 
 
하지만 충분히 우승을 노려볼만하다. 대표팀 안재창 감독 역시 진천선수촌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수로 김소영, 공희용을 언급했고, 이들 듀오 역시 첫우승과 이전 대회 결승전에서 일본팀에 당한 패배의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상대는 세계랭킹 13위인 나미 마츠야마-치하루 시다 조 이다. 공교롭게도 4강전에서 백하나-김혜린조에 이겼다. 
 
김소영, 공희용은 이전 대회에서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일본팀 특유의 로테이션과 수비력에 맞대응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바 있어, 경기 주도권을 가지고 상대의 움직임에 대응하면서 장점인 공격력을 발휘한다면 충분히 첫우승도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 혼합복식 채유정·서승재 경기사진
그리고 혼합복식 에이스 서승재-채유정조도 첫우승에 도전한다. 작년 좋은 성적을 거두 었지만, 우승은 없었다. 결승상대는 대만의 왕친린-챙치야조로 세계랭킹 14위인 서승재-채유정 조가 한 수 위로 실수만 없다면 우승이 예상되고 있다. 
 
서승재 선수는 남자복식도 결승에 올라 김원호 선수와 우승에 도전한다. 김원호는 아직까지 성인무대에서 우승 경험이 없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길영아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감독의 아들이기도 한 김원호는 첫우승에 도전할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이들의 상대는 대만의 리양 – 왕친린조로 탑 랭커라고는 할 수 없지만 남자복식 강자 덴마크의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조를 꺽어 상승세라 할 수 있어 방심은 금물이다. 
 
결승전은 현지시간 오전 10시 (국내 저녁 8시) 부터 혼합복식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채널 Badmintonworld.TV에서 라이브로 중계된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요넥스코리아(www.yone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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