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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생명과학고 최지훈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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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9  19: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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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생명과학고의 최지훈이 소개하는 최지훈은?
키 : 184cm
몸무게 : 72kg
장점 : 개인적으로 후위에서 공격이 좀 좋다고 생각해요.
단점 : 경기를 하면서 작은 실수들이 자주 나오는 것 같아요. 이런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목표 : 대학교에 가니까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팀에 잘하는 형들이 워낙 많아서 저에게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지만요. 주전 선수가 되는 것도 올 시즌 목표예요
잘하는 플레이 : 랠리를 좀 공격적으로 풀어가려고 해요. 랠리를 조금 길게 잡으면서 코스를 좀 보고 찬스를 만들고 마무리하는 것. 이런 플레이를 잘하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선수 : 중국의 린단을 좋아해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플레이를 한다고 생각해요.
선수로서의 목표 : 일단 부상없이 오랫동안 선수로 활약하고 싶어요. 또 앞으로는 올림픽에도 꼭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만큼 실력도 키워서 좋은 경기를 하는 선수가 되야겠죠.
 
   
 
전주생명과학고 3학년 최지훈은 경북 청송에서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2019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국가대표가 되었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단 최지훈은 남자단식에서는 유일한 고교생 선수다.
 
최지훈은 이제 전주생명과학고를 졸업하여 원광대학교에 입학예정이다. 원광대로서도 든든한 단식 카드를 얻어낸 샘이다. 최지훈은 원광대의 에이스 전준형, 함께 국가대표팀이 된 선배 문준섭을 비롯해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했던 방윤담, 단복식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서승재와 함께 단식 주전 경쟁도 펼쳐야 한다.

   
 
고교시절 주니어대표로 활약한 최지훈은 전주생명과학고 2학년이던 지난 2017년 학교대항에서 단체전 우승, 남자고등부 단식 우승이라는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어 2018년에는 중고연맹회장기 단식 2위, 여름철 단식 3위를 차지했고, 한중일 우수청소년 교류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등 항상 믿음직스러운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다.
 
최지훈의 강점은 단연 스피드와 큰 키와 높은 점프에서 오는 강력한 스매시다. 또한 왼손잡이라는 점도 최지훈의 플레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날카로운 코스로 상대를 공략하는 최지훈의 단식 경기는 복식 경기 이상으로 박진감이 있다. 그만큼 빠르고 정교하며 파워풀하다.

   
 
이제 세계무대와 대학무대에 도전장을 던지는 최지훈. 국가대표팀을 이끌어 나갈 남자단식 기대주로서, 대학 최강에 도전하는 당찬 신입생으로서. 최지훈의 2019년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다. 최지훈이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 줄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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