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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대회
2019 비트로 충주호배 배드민턴 축제 열려
이예제 기자  |  exampletw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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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1  09: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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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필두로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체전을 개최하며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한반도의 중심인 충북 충주에서 명품 사과와 21세기 한반도의 중심도시 충주를 전국에 널리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 이미지를 드높이는 데 이바지하고자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과 호암 제1체육관에서 1월26일~27일 이틀간 전국 16개 시도의 1420여 팀 284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주)학산 비트로 주최, 충주 비트로(유상순대표) 주관, 고센 협찬으로 제8회 2019 비트로배 및 충주호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는 구성에 따라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구분하고 나이와 경기력에 따라 세분하여 경기가 진행되었다.
 특히 동호인의 눈과 귀가 호강하는 경기는 20, 30대 경기라고 할 수 있다. 30대에서 우승한 충주 Toss&technist (박영수,송지훈)팀은 마지막 결승전에서 상대 선수의 부상으로 롱서브를 포기하며 단지 숏서브만으로 경기를  하며 시종일관 우위를 예측할 수 없었지만, 경기 후반 박영수의 반 박자 빠른 공격과 송지훈의 수비라고 할 수 없는 공격적인 리시브로 우승하며 함께 응원한 아이와 부인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누었다. 

   
 

두 경기장 모두 동호인의 열정과 파이팅에 박수갈채와 환호성이 체육관을 가득 채운 대회였다.
 겨울철임에도 훌륭한 난방 시설로 추위를 잊고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참가 동호인의 편리를 위한 나눔과 배려로 훈훈하고 따뜻한 대회였다. 특히 대회 1일 차는 간식으로 제공된 따끈따끈한 잔치국수는 동호인들의 찬사를 받으며 승패를 떠나 모두가 즐겁게 지내도록 했다. 대회 중 만난 충주 비트로(유상순대표)는 이제는 시즌을 여는 대회로 동호인에게 각인된 만큼 대회 규모를 떠나 경기 운영과 먹거리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로 참가한 동호인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회로 만들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경기 후 부별 입상 팀에게는 고기능 스포츠 브랜드로서 20여 년간 한 길을 걸어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과 항상 동행하며, 경기력 향상의 첨병으로 쿠션닝 극대화한 헬리오스 시리즈로 배드민턴 동호인이면 누구나 신고 싶어 하는 우리나라 토종 브랜드인 비트로(VITRO)의 최고급 배드민턴화, 상품권 및 비트로 타올이 부상으로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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