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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배드민턴 올스타전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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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09: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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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마무리하며 한국 최고의 실업 선수들과 배드민턴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바로 ‘2018 배드민턴 올스타전’이다.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지난 12월 8일과 9일 2일간 진행된 이번 올스타전은 실업배드민턴연맹이 주최, 요넥스가 후원을 맡았으며, 이용대(요넥스), 유연성(수원시청), 김사랑(밀양시청), 김기정(삼성전기) 등 국내 최고의 배드민턴 선수들이 참가했다.
 
   
 
8일 2018 배드민턴 올스타전의 시작을 알린 이벤트 경기는 여자선수들의 3대 3 경기였다. 목혜민(KGC인삼공사)·김설화(화성시청)·고혜련(김천시청)조와 채현희(영동군청)·고아라(화순군청)·박소영(포천시청)조가 맞대결을 펼쳤다. 두 번째 이벤트는 국군체육부대 소속의 단식 국가대표 김동훈과 동호인 2명이 경기를 펼쳤으며 김동훈 선수가 무난히 승리를 거두었다. 다음으로 고혜련·목혜민조와 동호인 2명의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마찬가지로 고혜련·목혜민조가 무난히 승리를 거뒀다.
 
   
 
이외에도 이용대(요넥스)·정정영(고양시청)조와 김동주(인천국제공항)·장승훈(김천시청)조의 남자복식, 한기훈(광명시청)·라민영(충주시청)·강우겸(성남시청)조와 임종근(광주은행)·임지수(당진시청)·장인호(던롭)조의 3대 3 경기, 김덕영(MG새마을금고)·공희용(전북은행)조와 김동주·김혜린(인천국제공항)조의 혼합복식 경기, 고아라·채현희조와 동호인의 경기, 유연성(수원시청)·김사랑(밀양시청)조와 학생 2명과 성인 2명의 경기, 김민경(시흥시청)·공희용조와 박소영·김혜린조의 여자복식 경기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되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 올스타전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이용대·김덕영조와 유연성·김사랑조의 경기였다. 경기 후반까지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끝에 유연성·김사랑조가 24:22로 승리를 따냈다. 경기가 끝난 후 유연성 선수와 이용대 선수는 직접 사인을 한 자신의 유니폼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한국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혼합복식 경기가 2018 배드민턴 올스타전 2일차의 시작을 알렸다. 김동주(인천국제공항)·박소영(포천시청)조와 임종근(광주은행)·고혜련(김천시청)조가 펼치는 최고의 혼합복식 경기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4년만에 호흡을 맞춘 성지여고 동창 김혜린(인천국제공항)·이선민(삼성전기)조와 이번 올스타전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공희용(전북은행)이 이번 올스타전 맏언니 김민경(시흥시청)과 함께 여자복식 맞대결을 진행했다.
다음으로 한국 최고의 복식조간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바로 이용대·유연성조와 김사랑·김기정조의 경기였다. 이 경기를 통해 팬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를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4번째 이벤트로는 한국 배드민턴의 레전드로 손꼽히는 요넥스 하태권 감독과 KGC인삼공사의 임방언 감독이 현역 선수인 한기훈(광명시청)·임지수(당진시청)조가 맞대결을 펼쳤다. 하태권 감독과 임방언 감독은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멋진 경기를 펼쳤다. 
 
이외에도 정정영(고양시청)·장승훈(김천시청)·김동훈(국군체육부대)조와 김덕영(MG새마을금고)·라민영(충주시청)·장인호(던롭)조의 3 대3 경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선수들이 직접 사용한 라켓은 물론 요넥스의 다양한 배드민턴 용품이 추첨을 통해 관중들에게 선물되었으며, 하태권 감독과 임방언 감독, 이용대 선수와 유연성 선수 등이 경기가 끝난 후 가장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준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한 가방을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요넥스의 배드민턴 가방 등 푸짐한 경품과 함께 올스타전 참가 선수들이 직접 사용하던 라켓이 전해졌다. 또한 8일에는 유연성 선수, 9일에는 이용대 선수의 팬 사인회가 경기 시작 30분 전에 진행되는 등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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