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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대표선수 선발전한국 배드민턴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얼굴을 찾아라!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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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4  0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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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이 2019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 도약의 중심에 설 새로운 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한 ‘2019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이 지난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청송군에 위치한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남자단식과 여자단식 각 8명,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각 12명 등 남자선수 20명과 여자선수 20명을 선발한다. 남자단식에서는 세계랭킹 상위 선수인 손완호(인천국제공항), 여자단식 세계랭킹 상위 선수 성지현(MG새마을금고), 여자복식 세계랭킹 상위 선수 신승찬(삼성전기), 이소희(스카이몬스) 등 4명이 선발전을 치르지 않고 자동 선발되었다. 새롭게 선발되는 국가대표 선수단은 1월 10일부터 훈련을 개시할 계획으로 대한체육회 협의, 승인 후 훈련개시일이 확정된다. 또한 대한체육회의 2019년도 국가대표 강화훈련 계획에 따라 일부 변경 될 수 있다.

이번 선발전에는 2018 국가대표 선수단을 비롯해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 국내대회 상위 입상 선수가 참가했다. 단식의 경우 남자선수 20명, 여자선수 20명이 이번 선발전에 참가했으며, 각각 10명씩 A조와 B조로 구분하여 조별 풀 리그전을 치렀다. 각 조의 1위와 2위, 3위는 자동 선발하고, 1명의 선수를 추천 선발했다.

복식은 평가위원을 구성하여 참가선수의 실전 경기 평가를 통한 평가위원의 점수 부여를 통한 채점방식으로 순위를 부여하며, 실전 경기를 위한 복식조 구성 및 상대선수는 평가위원이 다양하게 구성한다. 평가전에 참가한 선수는 특정 선수가 아닌 다양한 선수와 파트너를 이뤄 경기를 펼친다.

평가위원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관찰, 평가하여 구분된 세부항목별로 점수를 부여한다. 전체 위원의 항목별 점수를 합산하여 선수의 순위를 결정한다. 단 전체 평가위원이 선수 1인에게 부여한 가장 높은 점수와 가장 낮은 점수는 제외하고 합산하여 총점을 계산한다. 또한 이번 선발전에서는 선수 4명을 지정해 심층평가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구성된 국가대표 선수단은 다음과 같다.
   
 
   
 
   
 
   
 
2019년을 이끌어 나갈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번 선발전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선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선수도 많다. 하지만 이번 선발전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선수들도 2019년 다양한 무대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다시금 국가대표에 도전할 기회를 얻고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

한국을 넘어 세계 배드민턴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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