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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린 단, 이용대 등 배드민턴 슈퍼스타가 알린 배드민턴의 재미, 레전드비전 월드투어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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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7: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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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배드민턴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슈퍼스타 ‘린 단’, 배드민턴 아이콘 ‘이용대’ 배드민턴
   알리기에 나서,   

 - 이틀간 배드민턴 팬 뿐만 아니라 배드민턴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흥미 이끌어내 

국내에서 좀처럼 가까이 보기 힘든 세계적인 배드민턴 슈퍼스타 린 단 (Lin Dan), 타우픽 히다얏 (Taufik Hidayat), 피터 게이드 (Peter Gade)가 이용대 선수 (요넥스배드민턴단)와 함께 레전드비전 월드투어 (The gends' Vision World Tour)를 통해 배드민턴 알리기에 힘을 합했다. 
 
레전드비전 월드투어는 배드민턴의 재미를 세계에 알리고 유소년들에게는 배드민턴의 재미와꿈을 키워주기 위해 배드민턴 슈퍼스타들과 요넥스가 기획한 이벤트로 2017년 프랑스, 인도, 일본에 이어 2018년에는 한국에서 단독으로 열린 행사이다. 이틀 동안 이벤트 매치 뿐만 아니라 국내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들을 통해 배드민턴 알리기에 힘을 쏟았다. 

   
 레전드비전 유소년 클리닉
메인 이벤트 매치 전날인 11월 30일(금)에는 인천대학교 체육관에서 남동구다문화가족 어린이들과 유소년 엘리트 선수들 100여명을 초청하여 클리닉, 레크레이션 게임, 토크쇼를 진행했다. 특히 배드민턴을 처음 접해보는 어린이들이 슈퍼스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배드민턴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님은 "아이가 벌써부터 배드민턴 라켓을 사달라고 조르고 있다. 자발적으로 건강한 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 라고 말했다. 
 
12월 1일(토)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메인 이벤트에서는 행사장을 꽉 채운 4천 여명의 배드민턴 팬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열띤 호응을 받았다. 또 다른 배드민턴 스타인 하태권 감독, 유연성, 김기정 선수도 배드민턴의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단식에서 2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한 린 단 선수는 트레이드마크인 번개같은 스매시와 공격을 선보였고, 팬들과 적극적인 스킨십을 시도하며 국내 배드민턴 팬들에게 좋은 기억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레전드비전 중국과 한국 배드민턴 슈퍼스타들의 만남 린단 · 이용대
사전 토크쇼와 기자회견에서 린 단은 "5살 때부터 배드민턴을 시작했고, 언제나 즐기려고 했던것이 올림픽이라는 무대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한 밑거름이 되었다" 라고 강조하며 "배드민턴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으로 어렸을 때부터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배드민턴의 인기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고, 배드민턴을 인기있는 스포츠로 만드는 것이 자신의 목표이다” 라고 말했다.”
 
요넥스 관계자는 "레전드비전은 단발성의 이벤트 매치가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배드민턴이 인기 있는 스포츠가 되고, 어린 선수들에게는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기획된 이벤트이다. 이틀간의 행사를 통해 가능한 한 많은 배드민턴 팬들과 함께 하려 했고, 특히 배드민턴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도 재미를 전달하고자 노력하였다. 앞으로도 레전드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국내에 배드민턴 열기를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 요넥스코리아(www.yone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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