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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용품 시장에 도전장은 던지다 플라이쎄타코리아 우정훈 대표
박세훈 기자  |  hooney0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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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1  09: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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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틀콕은 플라이쎄타!”, “대만 3등 브랜드! JNICE(제이나이스)!"
플라이쎄타코리아 우정훈 대표가 내건 2018년의 구호! 신생 브랜드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동호인들에게 더 가까이 가고자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우정훈 대표와의 이야기를 지금 소개한다. 

   
 

Q. 우정훈 대표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약 10년간 배드민턴용품을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는 사업가로서, 여러분들과 함께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는 동호인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셔틀콕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업무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플라이쎄타 셔틀콕’을 출시했고, 중국, 대만 등에서 배드민턴용품을 OEM 생산하면서 대만 브랜드 ‘제이나이스'를 한국시장에 런칭하였습니다. 

Q. 먼저 플라이쎄타 셔틀콕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 2017년 12월 “플라이쎄타컵 전국배드민턴대회” 개최를 통해 한국 시장에 런칭한 셔틀콕입니다. 참고로 ‘쎄타’는 스페인어로 ‘날카로운 화살’을 뜻합니다. 셔틀콕은 소모품이지만 동호인들과 가장 가까이 있고, 늘 함께하는 제품이기에 저는 늘 플라이쎄타 셔틀콕엔 많은 의미를 담아 동호인을 만나고 싶습니다.
 
   
 
 Q. 플라이쎄타 셔틀콕은 어떤 장점이 있나요?
A. 셔틀콕은 대부분 중국에서 제작이 되는데, 셔틀콕의 품질이 시시각각 변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업자들은 고통을 호소합니다. 저는 10년 이상 셔틀콕을 판매하였고, 셔틀콕의 특성에 대해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기에 중국 최고의 강산연 공장에서만 제작하고 있습니다. 저희 플라이쎄타 셔틀콕은 내구성이 훌륭하고, 동호인들이 재밌게 칠 수 있는 좋은 타구감을 가졌습니다.
 
Q. 대만 브랜드 JNICE에 대해서도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A. 'JNICE'는 한국어로 ‘제이나이스’라고 읽고, ‘JUST NICE'의 준말입니다. 대만 타이페이 시내에 본사가 있고, 높은 퀄리티, 견고하고 중후한 디자인으로 대만 내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배드민턴 종합브랜드입니다. 이러한 장점을 기반으로 JNICE는 대만 내에서 요넥스, 빅터에 이은 절정의 브랜드로 성장해가고 있고, 아시아를 포함하여 덴마크, 미국 등 15개국 이상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Q. JNICE는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A. 한국에서 JNICE는 이제 시작하는 걸음마 단계입니다. 그래서 저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소량으로 한정 판매하는 형식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배드민턴 라켓은 같은 가격대와 비교해서 상당히 좋은 고사양의 소재로 제작이 되었고, 개별 스펙들이 우수하여 직접 써보면 그 가치를 인정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의류 분야에서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좋은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서 한국의 동호인들에게도 다양한 어필을 할 것입니다.

   
 
Q.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셨다고 들었는데요.
A. 지금도 12월 23일에 서울 마곡실내배드민턴장에서 진행되는 ‘제1회 제이나이스코리아오픈 전국배드민턴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회는 동호인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줍니다. 단순히 대회를 개최하고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후죽순처럼 늘어난 대회에서 조금 더 다르고, 동호인들께서 새롭게 느낄 수 있는 대회 모형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대회 개최는 늘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하지만, 배드민턴대회를 가장 깔끔하고 멋지게 진행하실 수 있는 김춘자 운영이사를 영입하여, 보다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습니다. 2019년에는 콜란토테, PEAK 등 다양한 스폰서와 함께 동호인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를 더 많이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릴게요.
 
Q. 신생브랜드를 한국에 런칭하면서 느낀 어려움은 없었나요?
A. 기존 브랜드의 제품도 많이 판매를 했던 저였기에, 신생브랜드를 배드민턴용품점과 동호인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명브랜드도 같은 상황에서 그 고통을 이겨냈었기에 저 또한 시간을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저가의 낮은 품질이 아닌 적정 가격대의 높은 품질로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브랜드로 인식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Q. 사업에 도움을 주신 분들이 있다면?
A. 참 많은 분들의 도움에 힘입어 배드민턴용품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플라이쎄타셔틀콕을 제작할 기회를 주신 중국 상해의 이명필 대표와 국내 시장에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중국 강산연 공장의 우종 대표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 배드민턴 사업을 시작하게 했던 ‘늘사랑’, 지금도 토요일 새벽 불암산에서 즐겁게 운동하는 ‘팀플라이쎄타’, 늘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저를 도와주고 있는 ‘팀몬스터’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에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가까이에서 저와 함께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사랑하는 아내 이미섭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배드민턴용품 생산자와 판매자 역할을 함께 하고 있는 플라이쎄타코리아 우정훈 대표. 그를 만났을 때는 다른 사업자들과는 다른 뭔가를 느낄 수 있었다. 같은 배드민턴시장이라도 그곳 안에서 조금은 새로운 뭔가를 찾는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한국 시장에 새로운 브랜드를 알리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다. 하지만 훌륭한 품질과 친숙함으로 동호인들에게 신뢰 받는 브랜드 플라이쎄타와 제이나이스가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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