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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마카오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한국 배드민턴의 큰 형님 이현일과 이용대·김기정조, 각각 남자단식과 남자복식 석권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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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16: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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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30일 시작되어 11월 5일 막을 내린 ‘2018 마카오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배드민턴의 큰 형님 이현일(밀양시청)과 최근 개인자격으로 국제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이용대(요넥스)·김기정(삼성전기)조가 각각 남자단식과 남자복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남자단식 3번 시드를 받은 이현일은 홍콩의 후윤, 태국의 타농삭샌섬분석에 승리를 따내며 8강에 올랐다. 8강전에서 중국의 루구앙주, 준결승에서 싯티콤탐마신에게 각각 2-1로 승리를 따낸 이현일은 결승전에서 중국의 조우제키에게 2-0 완승을 거두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어 남자복식의 이용대·김기정조는 8강에서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대만의 첸헝링·왕치린조를, 준결승에서 대회 5번 시드의 우칭야오·양포한(대만)조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결승전에서 한국의 고성현·신백철(김천시청)조와 접전을 펼친 이용대·김기정조는 2-1로 경기를 마무리지으며 마카오오픈 남자복식 챔피언이 되었다.
 
한편 여자단식에 나선 이세연(KGC인삼공사)과 심유진(인천국제공항)과 남자복식의 김재환(원광대)·박경훈(한국체대)조는 선전했지만 아쉽게 16강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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