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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빅터코리아오픈 단식 결승전남자단식 대만의 초우티엔첸, 여자단식 일본의 노조미 오쿠하라 정상에 올라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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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30  14: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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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을 결정지은 후 환호하는 초우티엔첸(대만)

2018 빅터코리아오픈 결승전이 오늘 오전 11시부터 진행되고 있다. 남자단식에서는 대만의 초우티엔첸과 인도네시아의 토미수기아르토가, 여자단식에서는 일본의 노조미오쿠하라와 미국의 베이웬장이 맞대결을 펼쳤다.

   
▲ 우승을 차지한 초우티엔첸(대만, 우측)과 토미수기아르토(인도네시아)

결승전 첫 번째 경기로 진행된 남자단식 결승전에서는 대만의 초우티엔첸이 정상에 올랐다. 초우티엔첸은 강력한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로 점수를 따내며 1게임과 2게임 모두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 우승을 차지한 후 기뻐하는 노조미오쿠하라(일본)

두 번째 경기인 여자단식에서는 일본의 노조미오쿠하라가 정상에 올랐다. 노조미오쿠하라는 빠른 풋워크와 정확한 컨트롤로 1게임을 선취하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베이웬장이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2게임에서 승리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게임 중반까지도 접전이 펼쳐졌지만, 후반 들어 5점을 내리 따낸 노조미오쿠하라가 코리아오픈 여자단식의 정상에 올랐다.

   
▲ 여자단식 챔피언 노조미오쿠하라(일본, 우측)와 베이웬장(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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