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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예선전각 종목 예선전 진행, 남자단식, 여자단식 등에서 본선 진출 성공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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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5  15: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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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최고의 배드민턴대회인 ‘2018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가 오늘 10시 그 시작을 알렸다. SK핸드볼경기장에서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매 순간 최고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오늘은 각 종목 예선전 경기와 혼합복식 32강전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 남자단식 본선 진출에 성공한 허광희(삼성전기)

예선 1라운드에서 승리를 따낸 허광희(삼성전기)와 이승훈(경희대)는 예선 2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 경기의 승자인 허광희는 내일 이동근(MG새마을금고)와 32강전을 치른다.

   
▲ 남자복식 본선에 이름을 올린 최솔규(요넥스)·서승재(원광대)조

또한 남자복식 예선에서는 최솔규(요넥스)·서승재(원광대)조가 정태인(수원시청)·최혁균(동의대)조에 승릴 따내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김재환(원광대)·박경훈(한국체대)조도 본선 진출에 성공, 내일 대만의 왕치린·첸헝링(6번시드)조와 맞대결을 펼친다.

   
▲ 혼합복식 본선에 이름을 올린 국가대표 상비군 김영혁(경희대)·성아영(MG새마을금고)조

혼합복식의 김영혁(경희대)·성아영(MG새마을금고)조도 대만의 루치아핀·양칭턴조에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본선에 진출했다. 김영혁은 경기가 끝난 후 “아영이가 찬스를 잘 만들어준 덕분에 효과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아영은 “평소보다 네트플레이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내일도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여자단식의 김가은(삼성전기)도 인도의 바이드히추드하리를 2-0으로 누르고 무난히 본선 티켓을 따냈다. 또한 이세연(KGC인삼공사)도 대만의 첸수유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 63세의 나이로 최고의 도전을 펼친 매튜포가티(미국)

한편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고령 선수가 참가했다. 바로 미국의 매튜포가티다. 매튜포가티는 1956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63세다. 매튜포가티는 남자단식과 혼합복식에 출전했지만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팬들은 배드민턴을 향한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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