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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가을철 여자일반부 MG새마을금고 우승MG새마을금고, KGC인삼공사 누르고 가을철 4연패 달성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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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8  1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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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가 어제 강원도 영월군 영월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 가을철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KGC인삼공사를 3-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 2단식에서 이세연에게 아쉽게 패한 변수인

MG새마을금고는 1단식에 나선 김향임이 KGC인삼공사의 김예지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2단식의 변수인이 KGC인삼공사의 에이스 이세연을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2-1로 아쉽게 패했지만, 3복식 김혜정·성아영조와 4복식 김향임·변수인조가 각각 성승연·목혜민조, 박근혜·박세은조에 2-0, 완벽한 승리를 따내며 팀의 우승을 결정지었다. MG새마을금고 여자배드민턴단은 이번 우승을 통해 가을철 4연패를 달성했다.

MG새마을금고의 백종현 감독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MG새마을금고 가족여러분들 덕분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우승을 위한 선수들의 열정과 땀, 노력이 이번 우승의 원동력이다. 앞으로 전국체전이 남아 있는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MG새마을금고와 밀양시청이 맞대결을 펼친다. MG새마을금고의 동반우승일지, 밀양시청의 올 시즌 첫 우승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시 30분 현재 2단식 경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1단식에서는 밀양시청의 이현일이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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