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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VICTOR KOREA OPEN BADMINTON WORLDTOUR PERVIEW2018 빅터 코리아오픈을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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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4  09: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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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배드민턴 선수들이 펼치는 최고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 투어’가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 투어는 BWF 월드투어 슈퍼 500 등급의 대회로 총상금은 60만 달러에 달한다. 25일 각 종목 예선전을 시작으로 30일에 결승전이 진행되는 6일간의 대장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톱 랭커들이 총 출동해 멋진 경기를 보여줄 것이다.
세대교체를 통해 세계 정상에 도전하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은 물론 세계 톱 랭커들이 총 출동하는 꿈의 무대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 투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는?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는 2014년까지 슈퍼시리즈라는 이름으로 1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국제대회였다, 2015년부터는 9월에 진행되고 있으며 일본오픈, 중국오픈에 이어 개최된다.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 투어는 슈퍼 500 등급의 대회로 슈퍼 1000 등급, 슈퍼 750 등급에 이어 3번째 등급으로 총 상급은 60만불에 달한다.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의 타이틀스폰서는 대한배드민턴협회 타이틀스폰서인 빅터와 BWF 월드투어 타이틀스폰서인 HSBC다. 대한배드민턴협회과 주최하며 대한체육회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을 맡았다. 
   
   
 
남자단식
이번 코리아오픈에는 세계랭킹 5위이자 대회 3번 시드를 받은 손완호(인천국제공항)를 비롯해 이동근(MG새마을금고, 랭킹 33위), 2015 유니버시아드 챔피언 전혁진(요넥스, 랭킹 37위), 허광희(삼성전기, 랭킹78위)등 우리나라를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그리고 한국 남자단식의 베테랑 이현일(밀양시청, 세계랭킹 24위)도 참가해 멋진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남자단식 최강자 빅토르악셀슨(덴마크, 랭킹 1위), 일본을 대표하는 모모타켄토(세계랭킹 4위), 대만의 신성 츄티엔첸(대만, 랭킹 6위), 인도의 최강자 키담비스리칸스(인도, 세계랭킹 8위) 등 세계 최정상 플레이어들이 참가해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줄 것이다. 
 
여자단식 
여자단식에서는 지난 대회 2016년 2위를 차지한 성지현(인천국제공항, 세계랭킹 9위)를 비롯해 앞으로 한국 여자단식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김효민(인천국제공항), 전주이(화순군청), 이세연(KGC인삼공사), 김가은(삼성전기) 등이 이번 코리아오픈 여자단식에 출사표를 던졌다.  
여자단식에서는 세계랭킹 10위권내의 선수 중 6명이나 참가한다. 1위의 타이츠잉(대만), 2위 야마구치아카네(일본), 4위의 랏차녹인타논(태국), 8위의 노조미오쿠하라(일본), 9위의 성지현, 10위의 사이나네활 등이나. 여기에 12위의 장베이웬(중국), 13위의 타카하시사야카(일본) 등도 이번 대회 금메달 경쟁에 참여했다.

   
 
남자 복식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에서 가장 랭킹이 높은 선수는 정의석(밀양시청)·김덕영(MG새마을금고, 세계랭킹 34위)다. 다음은 김원호·강민혁(삼성전기, 세계랭킹 53위)조다. 새롭게 호흡을 맞춘 김재환(원광대)·박경훈(한국체대)조, 최혁균(동의대)·정태인(수원시청)조는 예선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한국 복식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에이스 최솔규(요넥스)·서승재(원광대)조는 아직 참가가 확정되지 않았다.  
남자복식에서도 외국 선수들의 기세가 매섭다. 세계랭킹 3위에 올라있는 일본의 에이스 복식조 케이고소노다·타케시카무라조를 비롯해 덴마크의 마티아스보에·카르텐모겐센(랭킹 5위)조, 콘라드피터슨매드·콜디매드필러(세계랭킹 6위)조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코리아오픈 우승 타이틀에 도전한다. 또한 이용대(요넥스)·김기정(삼성전기)조, 고성현·신백철(김천시청)조 등 개인자격으로 참가한 스타 플레이어도 주목해야 한다.
 
여자 복식 
우리나라 여자복식에서는 동갑내기 이소희(인천국제공항)·신승찬(삼성전기)조가 이번 코리아오픈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소희는 지난 해 장예나(김천시청)과 함께 2위에 올랐으며 신승찬은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로 이번 대회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다. 
여기에 장예나·정경은(김천시청, 세계랭킹 18위)조, 김혜린(인천국제공항)·백하나(청송여고)조,  공희용(전북은행)·김혜정(MG새마을금고)조, 성아영(MG새마을금고)·이예나(한국체대)조 등 국가대표들과 국가대표상비군 선수들이 코리아오픈에 도전장을 냈다.  
한편 여자복식에서 세계랭킹 1위에 올라있는 후쿠시마유키·히로타사야카(일본)조, 세계랭킹 2위 미사키마츠모토·아야카타카하시(일본)조, 세계랭킹 4위의 폴리그레이시아·라하유아프리야니(인도네시아)조 등 등 톱랭커들의 반격도 거셀 것이다.
 
   
 
혼합복식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최솔규·신승찬조와 서승재·채유정(삼성전기)조는  한국 혼합복식의 미래를 열어갈 선수들이다. 여기에 김휘태(백석대)·김혜정조, 김원호·백하나조, 김재환·김혜린조, 김덕영·장예나조 등이 한국 혼합복식의 자존심을 지킬 것이다. 
세계랭킹 1위 젱시웨이·후앙야청(중국)조, 5위 크리스텐센마티아스·크리스티나페더슨(덴마크)조, 7위 크리스에드콕·가브리엘에드콕(영국)조, 8위 파이잘하피즈·위드자자글로리아엠마뉴얼(인도네시아)조, 10위 히지팅·두유에(중국)조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우리 선수들과 경쟁하며  펼치게 될 최고의 혼합복식 경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는 동영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세계 최고의 경기를 가장 가까이서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21개국 350여명의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낸 주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이다. 또한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그 열정과 땀은 이번 코리아오픈에서 증명될 것이다.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경기장을 찾아 좋아하는 선수들을 응원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추석연휴에 최고의 나들이 계획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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