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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대회배드민턴을 즐기는 가족을 위한 축제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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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30  09: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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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을 함께 즐기는 가족을 위한 최대 규모의 배드민턴 축제 ‘2018 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대회’가 지난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 충청북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단양군과 단양군체육회가 후원, ㈜빅터IND가 협찬을 맡았다. 이번 대회는 예상보다 많은 참가팀의 신청으로 당초 계획보다 많은 단양국민체육센터, 단양문화체육센터, 단양중학교, 단양초등학교 등 4개소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11일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대한배드민턴협회 박기현 회장을 비롯해 김중수 부회장, 오종환 부회장 등 대한배드민턴협회 임원들과 충청북도배드민턴협회 박재출 회장, 단양군배드민턴협회 임종철 회장 등 개최지 협회 관계자, 단양군 신철호 부군수 등 지역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단양군배드민턴협회 임종철 회장의 개회 선언을 통해 그 시작을 알렸다.

   
 
대한배드민턴협회 박기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이 대회에 참가해 주신 배드민턴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단양군 류한우 군수를 비롯해 충청북도배드민턴협회 박재출 회장, 단양군배드민턴협회 임종철 회장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배드민턴은 세계적인 경기력으로 국위선양에 앞장 서는 것은 물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종목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라고 대회사를 전했다.
 
단양군 류한우 군수를 대신해 개회식에 참석한 신철호 부군수는 “배드민턴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배드민턴 가족들의 대축제인 ‘2018 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대회가’ 대한민국의 녹색 쉼표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단양군민 모두 선수 여러분들의 단양 방문을 함께 환영합니다. 오늘 이 대회가 생활체육의 발전과 함께 배드민턴 발전의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선수 여러분들 모두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정과 화합, 친목을 동호하는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단양 8경으로 유명한 단양에 오신 만큼 아름다운 단양의 절경을 감상하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배드민턴 가족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충청북도배드민턴협회 박재출 회장은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고장인 단양에서 열리는 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단양을 찾아주신 선수단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신 단양군 관계자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대회가 배려와 존중, 진정한 스포츠 정신으로 빛나는 대회, 즐거운 셔틀콕의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참가 선수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대회의 이름처럼 부자, 부녀, 모녀, 모자, 형제, 남매, 자매, 부부 등 가족대항 종목과 두 선수의 나이를 합한 합세조 경기로 진행되었다. 특히 가족 중 선수출신이 있는 경우 가족대항 자강급에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는 가족대항 부자 138팀 등을 비롯해 부부 45세 전급수 88팀 등 총 867팀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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