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19.11.21 목 09:48
뉴스/대회국제
한국, 남녀 단체전 8강에서 마무리남자는 일본에, 여자는 인도네시아에 아쉽게 패해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21  13:42: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이 남, 녀 모두 8강 진출이라는 성적표를 남겼다. 

   
 
우리 선수단은 어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진행된 단체전 8강전에서 남자는 일본에 0-3, 여자는 인도네시아에 1-3으로 패하며 단체전을 마무리했다.
 
   
   






















먼저 진행된 여자단체전 8강전에서 우리 선수단은 인도네시아와 맞대결을 펼쳤다. 선수단의 맏언니인 성지현(인천국제공항,세계랭킹 8위)이 1단식에서 툰정그레고리아마리스카(세계랭킹 22위)에게 1-2로 아쉽게 패한데 이어 이소희(인천국제공항)·신승찬(삼성전기, 세계랭킹 8위)조가 세계랭킹 4위 폴리그레이시아·라하유아프리야니조에게 0-2로 패하며 첫 번째 복식마저 내줬다. 수세에 몰린 우리 선수단은 세 번째 경기인 2단식에서 이세연(KGC인삼공사)가 피트리아니피트리아니에게 2-1로 승리를 따내며 추격을 시작했지만, 2복식에서 김혜린(인천국제공항)·백하나(청송여고)조가 0-2로 아쉽게 패하며 단체전을 마무리해야 했다.

   
   





















이어 16강에서 태국에 3-1로 승리를 따낸 남자 선수단은 8강전에서 일본과 맞대결을 펼쳤다. 1단식에서는 양국의 에이스간의 자존심 대결이 진행되었다. 한국 남자단식의 자존심 손완호(인천국제공항, 세계랭킹 5위)와 일본의 에이스 모모타켄토간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따낸 것은 모모타켄토였다. 이어 두 번째 경기인 1복식에서는 일본의 카무라타케시·소노다케이고조가 김원호·강민혁(삼성전기)조에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승부가 갈린 2단식에서는 일본의 니시모토켄타가 한국의 허광희(삼성전기)에 2-0으로 승리, 일본이 3-0 승리를 결정지으며 팀의 준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대한민국의 단체전 노메달은 1978년 방콕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이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남자단체 금메달, 여자단체 은메달의 성적을 남긴 바 있다. 
 
우리 선수단은 재정비 후 22일 대진추첨을 시작으로 개인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홍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