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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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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08.25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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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의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



칼륨은 세포 내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염분과 수분이 몸에서 잘 빠져나가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칼륨은 우유, 감자, 무, 고구마, 미역, 셀러리 등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이런 식품을 많이 먹도록 하자.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여성의 경우 커피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커피는 칼륨의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을 하므로, 가능하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염분의 섭취를 줄인다



다이어트 식단을 보면 간은 하지 말아라, 식초만 뿌려 먹어라, 염분이 많은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는 먹지 말아라 등 염분에 대한 경고가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데 왜 그럴까? 염분은 수분을 끌어모우는 성질이 있어서, 염분과 함께 섭취한 수분은 몸에서 잘 빠져나가지 않고 몸에 남아 몸을 붓게 만든다. 몸 속에 염분의 양이 늘어나면 림프액의 흐름에도 문제가 생겨 부종이 생긴다. 염분 섭취를 줄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는 것이 다이어트에 필수이다. 간식은 짭짤한 스낵 대신 과일로, 국이나 찌개를 먹을 때엔 국물은 남기고 먹자.





신장, 방광 기능을 개선해 주는 식품



하반신 비만인 경우, 몸 속에 불필요한 수분이 남아 있어서 몸을 붓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현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일어날 수 있지만, 특히 방광이나 신장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일어나가 쉽다. 따라서 신장이나 방광의 기능을 개선시켜 주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여 몸 속에 고이는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수수, 팥, 닭고기, 검은 콩, 밤, 율무, 수박, 토마토, 표고버섯, 미역, 옥수수 등이 있다.





생야채, 과일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곤란하다



생야채는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양상추, 무, 오이 등은 찬 성질의 야채라서 몸을 차게 만들어 대사 기능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과일 역시 생각보다는 과당의 칼로리가 높으므로 정해진 양 이상은 먹지 않도록 하자. 같은 과일이라도 바나나, 키위, 사과, 포도보다 귤, 수박, 딸기 등이 칼로리가 낮다.





발한 작용을 돕는 식품



음식으로 몸을 덥게 하여 땀을 내는 것을 발한이라고 한다. 이는 수분의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몸을 덥게 하는 음식들은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신진 대사도 좋아져서, 수분의 배출을 정상적으로 돌려놓는다. 발한 작용을 돕는 식품으로는 양파, 고추, 생강, 마늘, 파, 겨자, 부추, 깻잎, 김치 등이 있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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