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민턴럽(이하 민턴럽)과 동덕여자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아트민턴(이하 아트민턴) 학생들과 함게 한 이번 이벤트에서 황지만 대표는 보다 수준 높고 멋진 배드민턴의 세계를 학생들에게 보여주었다.

참가한 학생들과 함께 팀을 구성을 하여 함께 경기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직접 부족한 점을 지적해준 황지만 대표는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며 배드민턴의 감동까지 더해주어 참가 학생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았다. 이어 모든 학생들과의 맨투맨 원포인트 레슨을 통하여 학생들의 플레이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플라이대표 황지만 대표는 “준비된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운 부분이 많다. 부족하지만 이런 이벤트를 자주 마련하여 젊은 학생들이 배드민턴을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플라이 파워가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