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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여성배드민턴대회 및 전국시도대항배드민턴리그전
이지훈 기자  |  gamje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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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3  2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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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여성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와 17개 시, 도 최강자를 배드민턴 축제 ‘2018 전국여성배드민턴대회 및 전국시도대항배드민턴리그전’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난 6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제주복합체육관, 한라중학교 등 2개소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 제주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 국가대표 공식후원사인 ㈜빅터IND가 대회를 협찬했다.
 
23일 진행된 개회식에는 대한배드민턴협회 박기현 회장, 양경석 부회장, 김중수 부회장 등 대한배드민턴협회 입직원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제주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 임원들이 함께 했다. 양경석 부회장은 개회 선언을 통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대한배드민턴협회 박기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세계의 휴양지인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대한민국 배드민턴은 세계적 수준의 경기력으로 국위선양에 앞장서 왔으며,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현대인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스포츠라 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 중에서 여성 여러분의 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최고의 종목으로 자리매김 했다. 앞으로도 사회와 직장, 가정의 건강을 위해 우리 여성 동호인들이 앞장서 주시길 당부 드리며, 대한배드민턴협회 역시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에 부응해 늘 여러분 곁에서 함께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도지사는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저마다 최고의 명승부를 연출하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 제주는 지난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치르면서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했다. 바람을 가르는 힘찬 스매싱을 통해 네트를 넘나드는 셔틀콕처럼 여러분의 우정과 교류도 더욱 활발해지길 응원한다. 제주에 머무는 동안 청정한 자연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 신영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뜻 깊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은 지역을 대표하여 최선의 경기를 펼쳐 주시기를 바라며, 경기장을 찾아주신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길 바란다. 이대회가 전국여성배드민턴 가족 여러분이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아름다운 제주에서 머무는 동안 서로 우정을 나누고 아름답고 좋은 추억을 담아 가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여성스포츠의 활성화를 통해 여성 배드민턴 동호인의 증가와 배드민턴을 통해 더욱 건전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전국의 여성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친목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여성배드민턴대회 20대, 30대, 40대 등 연령과 자강조, A, B, C, D 등 실력을 구분해 8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17개 시, 도 대항전으로 진행된 전국 시도대항 단체전은 각 시도별 1팀씩 참가했으며 30대, 40대, 45대, 50대 등 연령별로 5복식 팀을 구성해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의 우승은 전라북도가 차지했으며, 울산광역시가 준우승, 경상남도와 경기도가 3위를 차지했다. 8강에 오른팀은 전라남도와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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