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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KGC인삼공사 배드민턴단 후원 협약식 열려2020년까지 2년 더 연장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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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9  13: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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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 공식후원사인 빅터가 KGC인삼공사 배드민턴단과 용품후원 계약을 연장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6월19일 대전에 있는 KGC인삼공사체육관에서 열린 협약식은 임방언 감독과 선수단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빅터아이엔디 한종희 사장과 김홍빈 전무, KGC인삼공사 조성인 단장과 이종원 부단장 그리고 양사 관계자들이 시종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빅터는 앞으로 2년 간 배드민턴 선수단에 유니폼과 라켓, 신발 등 용품 일체를 후원하고 선수단은 후원 받은 용품을 사용하며 모든 국내외대회에 출전한다.
 
빅터와 KGC인삼공사는 구체적인 연간 후원규모와 후원내역은 상호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2009년부터 시작된 국가대표팀 공식후원사인 빅터와 KGC인삼공사 배드민턴단의 후원기간은 2년이 연장돼 11년 연속 '변함없는 동반자' 관계를 이어 가게 됐다. 
 
협약식에서 빅터 한종희 사장은 "KGC인삼공사는 농구,배구,탁구,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서 한국 스포츠 발전을 선도하는 전통의 명문구단"이라며 "빅터는 앞으로 부단히 첨단제품을 개발해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 조성인 단장도 "오랜 기간 서로 함께 할 수 있었던 바탕은 상호신뢰였다”며 "빅터와 우리 배드민턴단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서로 열심히 뛰자"고 말했다.
 
임방언 감독은 "최고의 제품을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며 "좋은 성적으로 화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창단 49년째를 맞고 있는 KGC인삼공사 배드민턴단은 소속팀의 이세연 선수가 국가대표팀에서 여자단식의 기대주로 떠오르는 등 꾸준히 한국배드민턴의 재목들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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