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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뉴질랜드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Super 300)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조 준우승차지!
백지영 기자  |  sportsme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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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8  1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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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오스 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진행된 2018 뉴질랜드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의 서승재(원광대)·채유정(삼성전기)조가 2위를 차지했으며, 남자단식의 허광희(삼성전기)와 여자복식의 김혜린(인천국제공항) 공희용(전북은행)조가 3위를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6일 혼합복식 결승에 오른 서승재·채유정 조는 대만의 왕치린·리자이신 조를 만나 1게임부터 계속되는 동점상황을 만들며 접전을 펼쳤다. 1게임을 19:21로 아쉽게 내준 서승재·채유정 조는 2게임이 시작되면서 1게임의 아쉬운 패배를 만회하듯 경기 초반부터 앞서면서 중반이후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21:14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마지막 3게임에서도 역시 접전인 가운데 15:15 동점상황에서 서승재·채유정 조는 아쉽게도 연속 실점을 범하며 19:21로 마지막 3게임에서 패하면서 1-2(19:21, 21:14, 19:21)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복식 김혜린·공희용 조는 4강에서 중국의 카오통웨이·유쟁 조를 만나 1-2(21:15, 10:21, 18:21)로 아쉽게 역전패 하며 3위를 차지했고, 남자단식 허광희 역시 4강에서 중국의 린단을 만나 2-0(16:21, 16:21)로 패하며 3위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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