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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p Attack YONEX ASTROX 88 런칭파티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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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3  19: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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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복식선수들을 위해 탄생한 요넥스의 새로운 배드민턴 라켓 ‘아스트록스 88’ 런칭 파티가 지난 3월 16일 오후 6시,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레필로소피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파티는 배드민턴 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방식의 런칭 행사로, 200여명의 동호인들과 VIP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기존 방식인 수주회를 통해 신상품이 공개되는 것과 달리 개발에 직접 참여한 이용대 선수가 파티에 참가해 아스트록스 88 S와 D가 가진 장점과 특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파티장에는 요넥스코리아 김철웅 대표를 비롯해 요넥스배드민턴단 윤중오 단장, 하태권 감독 등 요넥스코리아 관계자들과 함께 요넥스배드민턴단 이용대 선수, 수원시청 유연성 선수도 함께 했다. 또한 요넥스코리아의 후원을 받고 있는 배드민턴 커뮤니티 원더우먼 멤버들도 함께 했으며 SGS스포츠 송건수 대표 등 대리점 점주들도 참석했다.

   
 
파티장에는 아스트록스 88 S와 아스트록스 88 D를 비롯해 새로운 컬러로 돌아온 배드민턴화 파워쿠션 03 Z 시리즈 등 신상품의 전시는 물론 VR 체험존, 이용대 선수와 하태권 감독, 유연성 선수와 함께 하는 미니게임과 시타존, 포토월, 케이터링, 팝업스토어,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아스트록스 88 시리즈의 개발에 직접 참여했던 이용대 선수는 “1차부터 4차까지 네 번에 걸쳐 테스트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가벼운 라켓을 선호했는데, 가벼우면서도 파워는 물론 수비나 드라이브에도 적합한 라켓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한 샤프트 부분은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들어 드라이브나 수비, 네트 플레이 위주의 선수들이 조금 더 가볍고 빠른 위닝샷을 구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보완이 되었고 이제 아스트록스 88 같은 훌륭한 라켓으로 완성되었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는 배드민턴 라켓이다.”라고 개발 소감을 전했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처음 테스트를 할 때의 라켓은 검정색이었다. 이후 이야기를 한 부분이 색상이 조금 어두운 톤이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기본 바탕은 레드와 그린이지만 밝은 컬러보다는 어두운 컬러가 상대에게 조금 더 위압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멋진 다지인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 강력한 스매시보다는 보다 빠르고 정확한 플레이가 요구되고 있다. 수비, 드라이브, 네트플레이 위주의 플레이가 더 점수를 얻을 수 있고, 더 좋은 경기가 되는 것 같다. 아스트록스 88 S는 네트플레이에도 아주 훌륭하지만 공격에서도 부족한 부분이 없어 아주 만족스러운 느낌을 준다.”라고 전했다.

   
 
유연성 선수는 “아스트록스 88 D를 사용해 보니 다른 라켓보다 길이가 길어서 그런지 공격할 때 굉장히 편하다는 느낌이다. 일반적인 라켓보다 10mm정도 길어진 덕분인데 스매시 등의 공격적인 스트로크에 특화된 라켓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사용을 해봤을 때 후위에서 파워를  싶은 만큼 정확하게 실리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었다.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라켓이 조금 무거운 감이 없지 않아 근력이 있는 플레이어가 사용한다면 쓰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너무 무거운 느낌을 받는다면 4U 모델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웃음).”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용대 선수는 이번 파티를 마친 후 2018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 참가했으며, 아스트록스 88 S 모델을 사용했다. 또한 수많은 실업팀 선수들도 아스트록스 88 시리즈를 사용해 경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스트록스 88 시리즈의 뛰어난 성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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