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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홍콩배드민턴슈퍼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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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3.02  16: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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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 이용대ㆍ정재성 우승
기대 모은 혼합복식 이용대ㆍ이효정 16강 머물러...
2009 홍콩배드민턴슈퍼시리즈가 지난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홍콩 퀸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남자복식에 출전한 이용대ㆍ정재성 조는 우승을 거머쥐었으나, 기대를 모았던 혼합복식의 이용대ㆍ이효정 조는 아쉽게도 16강전에서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우리나라는 이용대ㆍ정재성 조의 우승을 빼고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채 8강까지의 성적표를 받아야만 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고교국가대표 성지현이 16강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것이 위안거리였다.
글_김인호 기자 / 사진_AFP/GETTYIMAGES/멀티비츠
남자단식
박성환 16강에서 탈락ㆍ손완호 예선 탈락
말레이시아 리총웨이 우승
기대를 모은 남자단식의 박성환(국군체육부대)은 16강에서 홍콩의 찬얀킷에게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단식 세계랭킹 7위의 박성환은 세계랭킹 15위의 찬얀킷에게 0-2(15:21, 16:21)로 패하고 말았다. 손완호(인하대)는 예선1회전에서 일본의 코자이 카즈테루에게 1-2(13:21, 21:5, 13:21)로 패하며 예선 탈락했다.
남자단식 결승전은 그야말로 톱랭커들의 치열한 싸움이었다. 세계랭킹 1위의 리총웨이(말레이시아)는 결승에서 1시간의 혈투 끝에 덴마크의 피터 게이드(세계랭킹 3위)를 2-1(21:13, 13:21, 21:16)로 힘겹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여자단식
배승희 8강, 성지현 16강, 김문희 32강
중국 왕위한 우승
여자단식의 맏언니 배승희(KT&G)는 32강에서 흥시흐한(대만)을 2-1(21:12, 21:19)로 누르고 16강에 올라 네덜란드의 지에 야오에게 Retired 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8강에서 세계랭킹 2위의 왕린(중국)에게 막혀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고교국가대표 성지현(창덕여고)의 활약은 두드러졌다. 예선 1, 2회전을 거쳐 32강에 오른 성지현은 홍콩의 찬츠카를 2-0(21:8, 21:13)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프랑스의 피홍얀에게 아쉽게도 1-2(21:19, 11:21, 19:21)로 무릎을 꿇으며 16강에 만족해야 했다.
김문희(한체대)는 32강에서 홈코트의 입푸위인(홍콩)에게 1-2(21:14, 13:21, 14:21)로 패하고 말았다.
여자단식 결승전은 중국의 잔치가 됐다. 왕위한과 장 옌자오가 맞붙은 결승 대결에서는 왕위한이 장 옌자오를 2-0(21:13, 21:15)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복식
이용대ㆍ정재성 우승 감격
조건우ㆍ신백철 16강
이용대ㆍ조건우 조가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체면을 살렸다. 이ㆍ정 조는 32강에서 중국의 궈젠동ㆍ주첸 조에게 Walkover 승을 거두었고, 16강에서 일본의 하시모토ㆍ히라타 조를 2-0으로 가볍게 눌러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잉글랜드의 클락ㆍ로버트슨 조를 2-1로 누르고 4강에 올랐으며, 4강에서는 인도네시아의 헨드라 구나완ㆍ알벤 찬드라 조를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덴마크의 강자 요나스 라스무센ㆍ파스크 라스 조를 맞아 2-1(13:21, 21:15, 21:8)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조건우ㆍ신백철 조는 32강에서 인도네시아의 찬드라 위자야ㆍ프란디 림펠레 조를 2-1(21:19, 18:21, 21:16)로 꺾었으나, 16강에서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의 마르키스 키도ㆍ헨드라 세티아완 조에게 1-2(18:21, 21:12, 21:12)로 패하며 16강에 머물렀다.
여자복식
김민정ㆍ박선영, 이경원ㆍ하정은 8강
중국 마진ㆍ왕샤오리 우승
우리나라 여자복식은 8강에 만족해야 했다.
김민정ㆍ박선영 조는 32강에서 홍콩의 응카순ㆍ층응안위 조를 2-0으로, 16강에서 프랑스의 라라 초이넷ㆍ웨니 람마와티 조를 역시 2-0으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그러나 8강에서 중국의 세계랭킹 2위의 쳉슈ㆍ자오 윤레이 조에게 0-2(21:11, 23:21)로 패했다.
이경원ㆍ하정은 조는 32강에서 대만의 초우 치아치ㆍ창리잉 조를 2-0으로, 16강에서 흥시치에ㆍ양치아첸 조를 역시 2-0으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8강에서 세계랭킹 4위의 마진ㆍ왕샤오리(중국) 조를 만난 이ㆍ하 조는 0-2(21:13, 21:16)로 패해 8강에 머물렀다.
마진ㆍ왕샤오리 조는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의 두징ㆍ유양(중국) 조를 2-1(16:21, 21:19, 21:1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혼합복식
이용대ㆍ이효정 16강에서 탈락
폴란드 마테시악ㆍ코스티지크 우승
우승에 기대를 모았던 이용대ㆍ이효정 조가 16강에 머무는 부진에 빠졌다. 특히 이효정은 혼합복식에만 전념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이ㆍ이 조는 32강에서 태국의 프라파카몰ㆍ통통캄 조를 2-0으로 가볍게 누르고 16강에 올랐으나, 인도네시아의 베르나뎃ㆍ쿠니아완 조에게 덜미를 잡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결승에서 세계랭킹 12위의 마테시악ㆍ코스티지크 조는 세계랭킹 2위의 노바 위디안토ㆍ릴리야나 나트시르(인도네시아) 조를 2-0(22:20, 21:16)으로 꺾는 이변 아닌 이변을 연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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