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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봄철종별 남자초등부 결승전인천능허대초 2개대회 연속 우승으로 상승세 이어가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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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2  14: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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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여자초등부 결승전에 이어 남자초등부 결승전이 진행되었다. 

   
▲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인천능허대초
남자초등부에서는 인천능허대초가 지난 가을철에 이어 이번 봄철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기염을 토했다. 
 
예선 D조에서 5전 전승으로 결선에 진출한 인천능허대초는 배영초와 전곡초에 각각 3-1로 승리를 따내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의 상대는 지난 해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며 2017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한 대전 매봉초였다.
1단식부터 접전이었다. 3게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따낸 팀은 인천능허대초였다. 능허대의 1단식 주자 윤호성이 승리를 따내며 앞서 나간 인천능허대초는 2단식을 대전매봉초의 이완에게 내주었지만, 3단식에서 서준서가 승리를 따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하지만 4단식에서 대전매봉초의 유현빈이 승리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018 첫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기인 5단식에서 승리를 따낸 팀은 능허대초다. 능허대초의 이종민은 대전매봉초의 김윤후에게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팀의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결정지었다.
 
인천능허대초의 김태준 감독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쁘다. 이번 우승이 창단 후 2번째 우승이자, 봄철 첫 우승이다. 첫 번째 우승은 지난 가을철대회에서 차지했다.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한 만큼 상승세를 이어가 전관왕을 목표로 달려가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김태준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이종민(인천능허대초)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인천능허대초의 이종민 선수는 “상대가 5학년이라서 부담감도 있었지만  승리를 해서 너무 기쁘다. 특히 우승을 결정지은 경기라서 더욱 기분이 좋다. 올해 전관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내일부터는 2018 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대학부와 일반부 경기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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