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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코리아·원더우먼 후원 협약식
박세훈 기자  |  hooney0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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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0  15: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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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1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구다목적체육관에서는 요넥스코리아와 원더우먼의 후원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이 협약식에는 요넥스코리아 김철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원더우먼 멤버들이 함께 했다.

   
 
협약식에 앞서 김철웅 대표는 “배드민턴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것은 물론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지도자들이 오늘 협약을 통해 우리 요넥스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2018 아시아 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요넥스 배드민턴단 소속의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쳐준 것과 함께 오늘의 이 협약식을 통해 요넥스와 원더우먼이 함께 하게 되어 더욱 기쁜 날이다.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많은 것은 우리 요넥스의 뿌리가 배드민턴에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원더우먼 여러분들이 요넥스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우리 요넥스가 더욱 빛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하며 여러분들이 우리나라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서 항상 앞장서서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원더우먼의 이주희 회장은 “요넥스와 우리 원더우먼이 함께 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 배드민턴 최고의 브랜드인 요넥스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요넥스를 홍보하는 일에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후원 협약서 서명과 교환,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협약식이 마무리되었다. 원더우먼 멤버들은 협약식을 기념하는 케이크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후 원더우먼 멤버들은 요넥스의 다양한 라켓들을 테스트하며 자신에게 잘 맞는 라켓을 선택했다.
 
원더우먼은 여성 코치들과 20대의 배드민턴 여성 동호인 A조들로 이루어진 모임으로 2014년 2월에 시작되었으며,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최초의 배드민턴 커뮤니티로 유명하다.  

   
 
첫 시작은 코치들의 모임이었지만, 20대 여자 동호인들이 함께 하기 시작하면서 그 규모가 더욱 커졌다. 현재 공식 카페인 ‘배드민턴으로 하나되는 원더우먼 (cafe.daum.net/wonderwomanworld)’은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으며, 현재 5,80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한 규모의 카페로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다음 카페의 메인에 요즘 뜨고 있는 카페 중 핫한 카페, 인기 카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원더우먼의 멤버들은 매월 첫 번째 일요일에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체육관을 순회하며 정기 모임을 갖는다.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배드민턴을 통해 함께 땀 흘리고, 배드민턴이 가진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원더우먼이 가진 가장 큰 목표이다. 연 1회 카페 전체 회원을 위한 정모를 개최하고 있다. 선착순 접수를 진행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또한 연간 12회 이상 전국규모의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기도 하다. 
 
또한 원더우먼의 코치들은 다양한 배드민턴 강좌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원더우먼이  제작하는 각종 배드민턴 동영상은 초급자부터 상급자 모두에게 필요한 다양한 스트로크 및 로테이션 레슨 동영상등을 순차적으로 제작해서 보다 효과적으로 배드민턴을 배울 수 있는 레슨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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