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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벨리배드민턴클럽
박세훈 기자  |  hooney0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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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5  18: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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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벨리배드민턴클럽은 이제 막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신생 배드민턴 클럽이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공진초등학교가 바로 엠벨리클럽이 활동하고 있는 곳이다. 지난 2월 창립 1주년 파티를 마친 엠벨리클럽은 2018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엠벨리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초심자가 많다는 것이다. 보통 1년 정도의 구력을 가진 초심자가 클럽 회원의 2/3을 차지하고 있다. 오랫동안 배드민턴을 즐긴 동호인들도 많지만, 대다수가 초심자다. 덕분에 엠벨리클럽은 항상 웃음과 배드민턴의 대한 열정으로 가득하다.

   
 
엠벨리클럽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주변의 여느 클럽보다 배드민턴을 즐길 여건이 좋다는 것이다. 초심 동호인 위주로 경기에 들어가다 보니, 다른 클럽보다 초심자도 함께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또한 클럽 회원들 모두 같은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이웃사촌들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가깝게 지내고 있어 단합도 잘 된다.

초심자가 많아 아직 강서구배드민턴협회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지만 열심히 실력을 쌓아 올해 말이나 내년에는 협회에 정식으로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2명의 코치가 월, 수, 금과 화, 목, 금에 레슨을 하는 것 또한 엠벨리클럽 회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엠벨리클럽 오성신 재무, 전명원 회장, 이균일 총무(좌측부터)
엠벨리클럽의 전명원 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매일매일 열심히 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원들 간의 우애다. 모두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인 만큼 우애를 다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 모든 회원들이 배드민턴을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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