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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대학부) PREVIEW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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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14: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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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대학부) PREVIEW 

2018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별들의 전쟁 ‘2018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일반, 대학, 초등부 경기가 3월 17일부터 30일(초등부 17일부터 22일, 대학·일반부 23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경상북도 밀양시에 위치한 밀양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포함한 최고의 선수들은 물론 한국 배드민턴을 이끌어 나갈 유망주들이 모두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치게 되며, 국내 배드민턴 경기 중 유일하게 펼쳐지는 단체 리그전 대회로 마지막 경기가 끝날 때까지 승부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다.
 
[대학부]
   
 
남자대학부에서는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동의대를 비롯해 한국체대, 원광대, 인하대, 백석대, 경남과기대 등 쟁쟁한 팀들이 우승 경쟁에 들어간다.
 
예선 A조에서는 인하대와 원광대, 경남과기대, 대구가톨릭대, 세한대, 전남과학대가 이름을 올렸다. 인하대는 손성현과 우승훈 등 단식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원광대는 4학년이 된 김재환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차세대 주자 서승재가 버티고 있다. 특히 서승재는 단식과 복식 모두에서 대학 최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남과기대는 지난 회장기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대구가톨릭대는 서강민을 중심으로 탄탄한 전력을 자랑한다.

   
 
예선 B조에는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동의대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동의대는 국가대표 최혁균을 비롯해, 단, 복식 모두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강형석이 버티고 있다. 여기에 지난 2017 전국체전 우승팀인 한국체대, 국가대표 김휘태가 버티고 있는 백석대, 탄탄한 단식 전력을 앞세운 한림대,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이승훈을 앞세운 경희대 등 총 7개 팀이 봄철종별 준결승 진출을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여자대학부에서는 한국체대가 가장 돋보인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체대는 지난 해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바 있다. 우승이라는 경험은 가장 큰 무기가 된다. 이제 3학년에 오른 주축 선수들이 올 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또한 2학년이 된 지정빈, 최예진 등 16명에 달하는 라인업을 자랑한다.

   
 
지난 대회 2위를 차지했던 부산외대, 전통의 강호 군산대와 동양대, 목표과학대가 A조에, 공주대와 조선대, 중앙대, 한국국제대, 조선이공대가 B조에서 예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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