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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초등부) PREVIEW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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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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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별들의 전쟁 ‘2018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일반, 대학, 초등부 경기가 3월 17일부터 30일(초등부 17일부터 22일, 대학·일반부 23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경상북도 밀양시에 위치한 밀양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포함한 최고의 선수들은 물론 한국 배드민턴을 이끌어 나갈 유망주들이 모두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치게 되며, 국내 배드민턴 경기 중 유일하게 펼쳐지는 단체 리그전 대회로 마지막 경기가 끝날 때까지 승부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다.
 
[초등부]
   
 
남자초등부에는 전국에서 34개의 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팀이다. 그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2017 전국가을철 정상에 오른 인천능허대초다. 2017 가을철에는 당시 5학년과 4학년만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올 해 초등부의 우승 향방을 점쳐 볼 수 있다. 또한 초등부 경기는 복식이 없이 단식 5경기로 치러지기 때문에 고른 전력을 가진 팀이 가장 유리하다.
 
   
 
당시 H조 예선 1위를 차지한 인천능허대초는 연서초, 아현초, 대전매봉초를 차례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2017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던 가을철 준우승팀 대전매봉초, 3위에 오른 아현초와 길원초, 8강에 오른 당진초, 배영초, 산월초, 연서초도 올 시즌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여자초등부에도 21개의 팀이 참가한다. 남자초등부에 이어 가장 많은 숫자다. 21개의 팀 중 정상에 오를 팀은 어디일까?
 
여자초등부에서는 지난 가을철 우승을 차지한 포천초가 우승후보 1순위다. 포천초는 지난 가을철에서 태장초를 3-1로 몰아세우며 정상에 오른 바 있다. 2위의 태장초, 3위에 오른 진말초와 대전자양초도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초등부의 경기는 5단식으로 치러지는 만큼 경기의 승패를 예상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지난 가을철 우승을 차지했던 포천초가 이번 봄철의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라는 것은 확실하다. 
 
여기에 남원주초, 안남초, 소의초, 천호초, 구포초,등 17개의 팀도 봄철 우승레이스에 함께 해 예선 1차전부터 최고의 경기를 보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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