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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동계훈련2018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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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9  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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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시작으로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 여자단식 우승과 3위, 혼합복식 2위, 전국가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1위, 남자일반부 3위, 남자단식 1위, 여자복식 1위, 혼합복식 1위, 여자복식 3위, 남자복식 3위, 전국체전 여자일반부 우승, 남자일반부 3위, 복식 2위, 광주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여자단식 2위, 남자단식 3위, 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여자실업부 2위, 남자실업부 3위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만큼 수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며 2017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겨울을 맞아 1월 15일부터 2주간 동계훈련을 실시했다.
 
남자선수단 김철중 감독, 여자선수단 백종현 감독, 한상훈 코치 등 지도진과 남자선수단 한토성, 최영우, 서명수 선수, 여자선수단 엄혜원, 김찬미, 안지현, 김향임, 손민희, 변수인 선수와 함께 이번에 새로 MG새마을금고의 가족이 되는 고경보(백석대 졸업예정), 성아영(유봉여고 졸업예정), 박광희(제주여고 졸업예정) 등 3명의 선수도 참가했다. 
 
MG새마을금고 선수단은 이번 동계훈련에서 다양한 훈련스케줄을 소화했다. 특히 남해군에 위차한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며 체력 훈련과 기술 훈련을 동시에 실시하기도 했다. 지난 16일 오후 선수단은 체육관에서 풋워크 훈련과 기초 체력 단련, 집중 강화 훈련으로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한편 지난 25일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을 찾았다. 편백나무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체력강화와 함께 팀의 단합을 위해 금산 자락의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전망대에 올라 2018년에도 상승세를 이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등산에는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김동욱 단장을 비롯해 배드민턴단 임직원들과 모든 선수단이 함께 했다. MG새마을금고 선수단은 2018년의 선전을 기원하며 전망대에서 그 의지를 다졌다. 추운 날씨에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MG새마을금고 선수단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마음껏 느끼며 즐거운 마음으로 전망대에 올랐다.
 
   
 
남해군은 사시사철 포근한 날씨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최근 동계훈련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다. 이어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편백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해 바다의 빼어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도서지역이다. 또한 육상과 해상의 관광자원에 둘러싸여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 앞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이 일본 수군을 물리친 역사적 자취가 살아 숨 쉬는 충렬사 등 유적이 많아 역사의 산 교육장이 되고 있는 곳이다.

   
 
동계훈련은 배드민턴은 물론 다른 종목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훈련이다. 그 해를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한 시작이 바로 동계훈련이기 때문이다. 동계 훈련을 통해 체력을 키우고, 체력이 뛰어나야 집중력이 생기고, 집중력이 있어야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적으로 동계훈련을 마친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 선수단은 2018년도 최고의 해로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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