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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박종태 트레이너, 이종영 트레이너MG새마을금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박세훈 기자  |  hooney0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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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1  18: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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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한국 실업 배드민턴 무대에서 언제나 우승후보로 손꼽힌다. 선수들과 지도자 그리고 팀의 운영진 들까지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덕분이다. 선수들은 최선의 노력을, 지도자는 정확한 분석과 연구를, 그리고 팀의 운영진은 선수단과의 소통을 통해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선수들만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선수들이 적합한 방법으로 보강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박종태 트레이너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이종영 트레이너다. 
 
글 백지영 기자 / 사진 박세훈 기자
 
   
 
박종태 트레이너는 선수들의 더 뛰어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평소 선수들이 연습과 경기 전에 실시하는 스트레칭과 워밍업은 물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웨이트트레이닝 등 경기가 없는 날에도 다양한 트레이닝을 통해 플레이어가 더욱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종영 트레이너는 의무 트레이너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종영 트레이너의 가장 큰 임무다. 또한 선수들에게 통증 부위가 발생하면 정도를 파악해 통증을 해소하며, 필요시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마사지, 테이핑을 하는 것도 이종영 트레이너가 하는 일이다. 
 
박종태 트레이너는 “평소에 트레이너로서 하는 것들은 아주 많습니다. 경기장에서 보이는 것은 그것의 일부에 지나지 않죠. 평소에는 선수들의 부상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특정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게 되면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할 수 있는지,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부상을 극복할 수 있거든요. 관절이 아닌 근육의 경우 통증은 자연스레 해소되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적절한 관리를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종영 트레이너는 “기본적으로 박종태 트레이너와 제가 하는 역할이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직책이 의무 트레이너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부상에 더욱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 선수들이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의 일원으로서 가장 기쁜 일이지만,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선수들이 안 다치고 경기를 마치는 것이 더 기쁘더라고요(웃음). 선수들이 승패보다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고 나오는 것, 그리고 제가 그것을 완벽하게 서포트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2017 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파이널대회에 참가한다. 지난 대회 2위를 차지했던 B조 2위로 6강에 이름을 올렸으며, 디펜딩 챔피언인 여자선수단은 A조 1위로 준결승에 직행했다.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내년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박종태 트레이너는 “일단 시즌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각오도 대단합니다. 그래서 우리 트레이너들도 그에 맞춰 더욱 바빠진 것 같아요. 선수들이 스스로 보강 운동을 하거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조언을 많이 구하거든요. 체력 운동을 할 때는 말로 설명해도 이해가 쉽지 않기 때문에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함께 하면서 설명을 하면 이해를 쉽게 하더라고요. 선수들보다 일과를 빨리 시작해서 더 늦게 마치죠.”라고 말했다.
 
이종영 트레이너는 “일단 바로 열리는 코리안리그 파이널대회가 잘 마무리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날씨가 꽤 추워졌기 때문에 부상이 쉽게 발생하거든요. 일단 팀의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그리고 다가올 동계훈련으로 2018 시즌 준비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체력 보강에 중점을 두고 조금 혹독하게 훈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선수들은 조금 힘들겠지만 내년에 결과로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의 김혜정 선수는 “박종태 선생님과 이종영 선생님은 우리 선수들이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의 중심이 되어주시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선수들에게 웨이트 트레이닝을 너무 시키세요. 조금만 시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러다가 보디빌딩 대회 나가겠어요(웃음). 언제든 운동에 대한 고민도 들어주시고 해결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를 펼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항상 최선을 다해 훈련을 하는 것은 물론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 그리고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선수들의 플레이를 분석하고 상대를 이길 수 있는 전략을 만들어 내는 훌륭한 지도자가 있다.
 
그리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도와주는 트레이너도 필요하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에는 박종태 트레이너와 이종영 트레이너가 있다. 선수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선수들을 위해 헌신하는 박종태, 이종영 트레이너.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서포트하는 MG새마을금고 트레이너들은 선수들의 가장 든든한 지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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