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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대회
체험해봐야 알 수 있다! UBCA의 대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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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0  15: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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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가 끝나고 차디찬 바람이 불고 체육관 밖으로 펑펑 내리는 눈을 구경할 수 있는 어느덧 추운 11월이 되었다. UBCA(한국대학배드민턴동아리연합회) 임원들은 더욱더 나은 모습으로 학우들에게 다가가고 싶어 추위와 함께 바쁘게 움직였다. 

배드민턴을 치는 학우들에게 11월 이란 그 해에 있는 마지막 대학부에 참여하는 뜻깊은 한 달이다. 이번 한 달 동안 UBCA 임원들은 추후 더 나은 UBCA 챔피언십과 단체전을 준비하기 위해 11월의 시작과 함께 개최되었던 대학배드민턴 대회인 서울대배(5일), 그리고 그 이후 열린 경기대배(11일)에 참가하였고, 이외에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에도 참가 하여 대회의 진행 및 분위기를 살펴보았다.

   
 
서울대배(장소 :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서울대배는 다른 대학 대회와의 다른 점이 3가지 정도 있었다. 첫째, 타 대회보다 많은 외국인 학우들이 참여하였으며 둘째, 단식의 경우 A, B조로 나눠져 있었다. 셋째, A조를 제외한 선수들은 최대 4종목까지 참여가 가능하여 학우들의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해 주었다. 그리고 셔틀콕을 타격하여 배드민턴 용품을 맞추는 이벤트를 통해 많은 학우들이 배드민턴 용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였다.
위 대회에 참가한 정태근(UBCA 서포터즈단장) 학우는 A조 남자복식 2위를 염진진(UBCA 언론부) 학우는 A조 여자복식 3위를 하는 우수한 성적도 거두었다.
 
경기대배(장소 :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다른 대학부 대회보다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학교의 위치일 것이다.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의 경우 수도권 지역의 중간지점으로 교통편도 편해 많은 학우들이 참여하기 편하다는 것이 경기대배 만의 크나큰 장점이다. 경기대배의 경우 재학생조와 신입생조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되었고, 단식 경기의 경우 통합리그로 진행되었다.
위 대회는 정태근(UBCA 서포터즈단장) 학우가 참가하여 대회 진행 및 분위기를 살펴보았다.
 
   
 
제24회 대전광역시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장소 :대전 한밭체육관)
생활체육대회로 대전에 살면서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배드민턴 동호인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이다. 대전이라고 하면 크나큰 광역시 중 한 지역이지만 아쉽게도 대학 배드민턴 대회는 열리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많은 학우들의 참여가 어렵다고 생각되어 대회가 개최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대회는 임지현(UBCA 홍보부) 학우가 참가하여 대회의 진행 및 분위기를 살펴보았으며 20-30대 A조 여자복식에서 2위라는 우수한 성적도 거두었다. 
 
제3회 무령왕배 전국배드민턴대회(장소 : 공주 백제체육관 외 2개소)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로 충남 공주에서 열린 대회로 배드민턴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다.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는 전국대학동아리 배드민턴 대회와 달리 연령층과 급수가 다양하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그와 반대로 연령과 급수마다 인원이 달라 다른 연령 또는 다른 급수와 통합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 무령왕릉배의 경우 900팀이라는 많은 인원이 경기에 참여하였으며, 경품 추첨의 경우 토,일 이틀 중 하루만 참여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각 요일별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참가 기념품에는 공주의 특산품인 밤을 나눠주어 대학부 대회 분위기와는 다르다는 것이 확 느껴졌다.
이번 대회는 임지현(UBCA 홍보부) 학우와 염진진(UBCA 언론부) 학우가 대회에 참가하여 대회의 분위기 경기진행을 살펴보았으며, 각각 20대 C조 여자복식 2위, 20대 C조 혼합복식 2위 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추후 UBCA 임원들은 모여 각 대회에 참가하면서 대회의 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또 어떤 부분이 많은 학우들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할 예정이며, 앞으로 대학 배드민턴이 기존보다 더욱더 활성화 되도록 노력 할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학우들이 실력을 겨루기만 하는 대회가 아닌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매년 노력하는 UBCA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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