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테이핑 요법은 배드민턴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보편화되었다. 더 이상 생소하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통증 재활 방법 중 하나가 되었다. 이제 테이핑은 부상방지, 재발방지, 응급처치, 통증의 경감·완화, 보존적 치료법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큰 마음을 먹고 구매한 테이프. 테이프를 구매하고 나서 막상 통증부위에 붙이려고 하면 고개가 갸웃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근육을 따라 테이프를 붙여야 하는 테이핑의 특성상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막상 아무렇게나 테이핑을 붙이게 되면 오히려 활동에 제한이 발생할 수도 있다. 테이핑 방법이 많이 알려졌다고는 하지만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다. 
 

화이텐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X100 티탄테이프는 근본적으로 발생하는 일반인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된 스포츠 테이프다.

일반적인 모습을 가진 접착형태의 테이프이지만 그 표면에 아쿠아 티탄이라는 소재를 화이텐만의 특수기술로 가공 처리해 기능적 특성을 부여하여 파스처럼 그냥 붙이면 되기 때문에 테이핑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화이텐 X100 제품은 아쿠아티탄 소재가 100배로 가공처리가 된 제품으로 화이텐의 제품 중 아쿠아티탄의 농도가 높은 고기능성 테이프다. 여기에 테이프 뒷면에는 화이텐의 독자기술인 마이크로티탄볼과 탄화티탄을 결합시켜 최고의 효과를 자랑한다. 신축성과 발수성이 강해 움직임이 심한 관절등과 같은 부위에 붙여도 좋으며 땀이나 물에도 자유로워 배드민턴에 최적화된 스포츠 테이프라 할 수 있다. 

테이핑 요법에 따라 근육의 흐름에 붙여도 좋지만 파스 붙이듯이 불편한 부분에 간단히 붙이면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테이프가 바로 ‘화이텐 X100 티탄테이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