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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광주 빅터 코리아마스터 여자복식 결승전최고의 호흡을 보인 이소희(스카이몬스)·신승찬(삼성전기)조 여자복식 챔피언에 올라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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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3  19: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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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식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우리 선수들간의 대결로 펼쳐졌다. 여자복식 결승전에서는 이소희(스카이몬스)·신승찬(삼성전기)조와 김소영(스카이몬스)·공희용(전북은행)조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다.

   
 
이 대결에서 승리를 따낸 팀은 이소희·신승찬조였다. 이소희·신승찬조는 탁월한 경기 운영과 강력한 공격으로 1게임을 선취했다. 2게임 후반 먼저 20점에 도달한 이소희·신승찬조는 상대의 거센 추격에 20:20 상황이 되었지만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앞서나가 결국 23:21로 승리를 따내며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신승찬 선수는 경기가 끝난 후 “이번 대회를 통해 배운 것이 많다. 예전 같으면 포기했을 상황에서도 플레이를 이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의 관심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소희 선수는 “오늘 경기 내내 몸이 무거웠다. 그것 때문에 경기 내내 마음먹은 대로 플레이를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하지만 승찬이가 전위에서 경기 운영을 잘해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함께 열심히 해서 차지한 우승이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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