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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배드민턴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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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3.17  17: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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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배드민턴팀이 창단했다.

백석대학교는 2010년 3월 17일 백석대학교 백석체육관 콘서트홀에서 선수단 및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창단식을 갖고 정식으로 출범했다.

배드민턴팀과 함께 레슬링부도 합동으로 창단식을 가졌으며, 백석대학교 배드민턴팀 감독으로 전 한국체육대학교 코치를 지낸 서원식 감독이 부임했으며, 선수로는 주장인 진지훈을 비롯해 이근모, 나재엽, 김기섭, 정종률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창단식에 참석한 김종욱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기독대학교의 글로벌 리더인 백석대학교에서 배드민턴부를 창단하게 되어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 앞으로 국제적 수준의 선수를 육성하게 될 서원식 감독의 앞날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배드민턴 종목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우리나라의 효자종목입니다. 그러나 최근 중국과 신흥 강국들의 견제로 메달 획득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자만하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세계적인 경기력을 이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뛰어난 리더십과 선수들의 성실한 훈련이 이어진다면 빠른 시간 내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백석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헌행 충남체육회사무처장은 "신수도권의 기독교 명문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충청남도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학의 배드민턴부 창단은 충남체육인에게 값진 선물입니다. 배드민턴 종목의 창단은 충청남도의 전국체전 참가로 대학부의 활기를 불어넣고, 대외적으로 백석대학교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기량 연마에 최선을 다하여 학교를 빛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축사를 전했다.

백석대학교 하 원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교 설립취지에 맞게 배드민턴 팀이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서원식 감독은 "신생팀인 만큼 열심히 지도해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백석대학교 배드민턴팀은 3월 30일부터 치러지는 `2010 구미새마을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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