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2.8.8 월 15:29
4(이전)
2006년 12월 Q&A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1.03  21:13: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2월 Q&A


Q : 선천적으로 오른쪽 발목이 약합니다. 보완 훈련 및 보조 방법을 알려 주세요.

A: 배드민턴은 발목부상이 많이 생기는 운동이므로 평소에도 발목스트레칭이나 근력강화 훈련을 꾸준히 해주어야 됩니다. 훈련방법으로는 한쪽 발을 들고 벽을 손바닥으로 잡은 후 발목을 올렸다 내렸다 50회~100회 정도 2회~3회 정도 천천히 하시면 되고요. 또 한 가지는 줄넘기를 꾸준히 해주면 발목근력이 좋아질 거예요. (그리고 발목보호대를 착용하고 운동하시면 더 좋고요)

Q : 배드민턴은 순발력이 승패를 좌우하는데 특히 손목운동이 중요한 것 같은데요. 손목운동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주세요.

A:우선 배드민턴운동은 손목 유연성이 좋아야지만 다양한 스트록을 구사 할 수 있습니다.
손목스냅훈련을 할 때 최대한 각을 많이 주면서 유연성을 길러주어야 되며, 손목운동 방법으로는 라켓에 커버를 쉬운 다음 손목을 앞뒤로 빠르게 30회~50회 3회 정도 해주시고
가벼운 아령으로 최대한 팔을 고정한 다음 손목으로 8자를 천천히 빠르게 반복해서 꾸준하게 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Q : 복식경기에서 직선으로 스매시를 했을 때 상대편에서 대각선 리턴을 하면 매번 당합니다. 로테이션의 문제인지요.

A:로테이션의 문제보다는 스매시 코스에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아무리 강한 스매시를 구사해도 상대가 준비하고 있는 코스에 공이 간다면 역습을 당하기 쉬울 거예요.
이때 후위에 있는 사람보다는 전위에 서있는 사람이 수비 위치를 파악한 다음 후위로 빠졌을 때 빈곳을 보고 스매시를 한다면 빠른 역습은 당하지 않을 거예요.

Q : 하이클리어를 칠 때 후위 스텝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후위 스텝 후 타점이 자꾸 뒤로 밀리네요, 그래서 상대방 중간에 떨어져 공격을 당하네요.

A :(후위로 나가는 푸트웍 사진 있으면 첨부 부탁드려요)

Q : 스매싱의 높이와 손목을 어떻게 사용해야 날카로운 스매싱이 되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A:스매시의 적절한 높이는 최대한 높은 타점에서 상대코트에 짧게 떨어지게 하는 것이 상대가 가장 수비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그래서 선수들도 체력적인 부담을 가지면서도 최대한점프를 해서 높은 타점에서 스매시를 하는 이유이기도하고요. 손목을 이용해 날카로운 스매시를 하려면 어깨에 힘을 빼고, 투수가 공을 던지듯이 스윙을 하면서 볼이 임펙트 되는 순간 손목을 최대한 뿌려주면서 볼 끝이 살아갈 수 있도록 연습해보세요.

Q : 오른손잡이 인데요 클리어나 스매쉬 할 때 셔틀이 라켓에 빗맞는지 둔탁한 소리가 납니다. 그립을 잡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지요.

A:그립을 잘못 잡은 부분도 있겠지만 스윙 속도가 늦거나 빠르기 때문에 정확한 임펙트가
되지 않는 것 같네요. 클리어나 스매시는 위에서 떨어지는 볼을 기다렸다가 정확한 타점에서 타구해야 되는데 스윙이 늦거나 빠르면 정확한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볼을 기다렸다가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서 스윙을 한다면 둔탁한 소리가 줄어들 것 같네요.

Q : 복식게임과 혼복게임시 전위 플레이어의 위치와 역할은 어떤 면에 중점을 두고 있나요.

A:전위에서의 이상적인 포지션은 숏서비스 라인뒤쪽 40cm~60cm정도 서있으면 좋을 것 같고요. 이때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앞뒤로 움직여주며 볼 타구 방향 쪽으로 이동해주면서 서있으면 볼 처리하기가 쉬울 것 같고요. 전위에서의 역할은 파트너가 최대한 편하게 공격을 할 수 있도록 네트 가까이 부쳐 놓는 겁니다.
그리고 찬스가 생겼을 때는 과감하게 끝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Q : 서브를 넣을 때 항상 너무 높게 들어가서 상대방에게 점수를 주게 될 때가 있습니다. 서브를 낮게 주는 연습 방법은.

A:서비스를 낮게 정확하게 넣으려면 네트 상단에 보시면 하얀 테가 있을 거예요.
서비스 자세를 먼저 잡은 다음 하얀 테를 보면서 셔틀콕을 밀면서 힘 조절을 해서 넣는 연습을 꾸준히 열심히 해보세요. 이때 라켓헤드 위치가 위쪽을 보고 넣게 되면 셔틀콕은 당연히 높게 가겠지요. 높이를 조절해보세요.

Q : 고무밴드를 이용한 파워 향상 방법 등 기타 선수들이 행하는 훈련방법을 소개해 주세요.

A: 선수들이 파워를 키우는 훈련방법으로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스쿼시 라켓을 이용해 반복적인 동작 훈련을 중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Q : 서비스를 넣을 때 라켓이 자꾸 들린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반칙을 하지 않고 정확히 넣을수 있을까요.(숏서브)

A:서비스를 넣을 때는 반칙이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웨스트오버 라켓헤드 부분이 허리보다 높은 곳에서 타구했을 때, 둘째는 핸드오버 헤드부분이 라켓을 잡은 손과 일치 했을 때, 셋째는 풋폴트는 서비스 시 발이 바닥에서 떨어졌을 때 반칙을 적용합니다. 라켓이 들리는 이유는 헤드위치보다 핸드부분이 낮게 있어 이런 경우가 생기는 것 같네요. 이럴 때는 핸드부분을 헤드위치보다 높게 해서 볼을 타구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예요.


Q : 복식게임에서 전위게임을 하는 요령을 알고 싶습니다. 뒤에서 스매싱을 할 때 앞에서 끊어야 하는 요령, 짧게 상대편 코트에 놓는 요령을 알고 싶습니다.

A:복식경기에서는 전위에 있는 선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전위에 있는 사람은 파트너가 최대한 편하게 공격을 할 수 있도록 네트 가까이 볼을 잘 떨어트려 놓는 것 이 중요하며 역할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후위에서 힘들게 공격한 볼을 실수 없이 끝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위에 서있는 선수들은 사실 네트 가까이 서있기 때문에 빨리 지나가는 볼은 잡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최대한 라켓을 들고 스윙을 짧게 해야지만 볼을 타구할 수가 있지요.
그리고 네트 가까이 놓는 방법은 서서 타구하는 것 보다는 앞으로 전진 하면서 팔에 힘을 뺀 후 감각적으로 타구하면 실수도 줄고 짧게 놓을 수 있을 것 같네요.

Q : 동영상을 보면 서버의 발 위치가 앞뒤 또는 양옆으로 서있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각 경우 장단점을 알고 싶어요.

A:장단점 보다는 선수들의 취향이나 서비스를 최대한 잘 넣기 위해서 조금씩 서있는 모습을 바꾸다 보니 몸에 베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최대한 서비스를 잘 넣기 위해서 선수들마다 폼도 바꿔보고 자리도 조금씩 움직여보면서 서비스가 잘 들어가게 되면 선택을 합니다.

Q : 상급자하고 게임을 하다 보면 클리어로 계속 치게 되어 빨리 지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빨리 힘도 빠지고 결국 게임도 지게 됩니다. 어떻게 강약을 조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우선 체력을 많이 보안 해야겠네요. 똑같이 치는데 상급자보다 하급자가 빨리 지치는 이유는 불필요한 움직임이 많기 때문인데요. 배드민턴은 최대한 상체를 움직이지 않고 풋워크로만 움직여야지 체력소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몸에 힘이 많이 들어 가다보면 그만큼 체력도 빨리 소진되고요. 강약조절은 길게 짧게 보내는 것이 기본이지만 이때 폼이 똑같아야지만 상대가 미리 움직이지 못하고 움직이는 양도 많아져서 빨리 지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Q : 배드민턴을 치다보면 셔틀이 잘못 맞아서 라켓이 휘거나 부러지는 경우가 자주 생기던데 아까운 라켓 비명횡사(?) 시키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드롭샷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연습을 많이 했는데도 자꾸 네트에 걸려서 넘어가질 않네요.


A:라켓구입 시 어느 정도 내구성과 자신의 파워에 맞는 라켓을 구입하세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구력이 늘게 되면 지금보다는 사랑하는 라켓의 사망을 막을 수 있을 거예요. 드롭을 잘 구사 하려면 그만큼 감각이 중요합니다. 네트 가까이 하는 스트로크 일수록 실수가 많이 생기게 되거든요. 어떠한 자세에서도 네트 가까이 볼을 떨어뜨릴 수 있도록 많은 반복 훈련이 필요합니다. 손목을 많이 이용해보세요.

Q : 혼복으로 게임시 여자는 전위 남자는 후위를 맡아서 게임을 합니다. (여자선수의 기량이 떨어질 때)클리어로 높게 올려준 후 수비시 여자 전위선수의 위치가 궁금합니다.(여자분 T자에 서있고 뒤에서 양쪽 방향 스매싱을 당하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A: 혼복의 경우 여자선수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실 코트에서 뛰는 양은 남자선수가 많지만 경기의 승패는 여자선수가 얼마큼 자기 역할을 잘해주는 것에 달려있기 때문이지요. 이때 여자선수가 실력이 부족할 경우 남자선수의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데요. 볼을 최대한 띄우지 않고 낮게 컨트롤해서 경기를 이끌어야 되고요. 어쩔 수 없이 볼을 띄우게 되면 여자선수는 공격자의 대각선에 서서 스매시 하는 볼만 가볍게 커트 하면서 다시 전위로 들어가는 것이 혼합복식에 기본적인 포메이션입니다.

Q : 복식경기시 롱서브 자세에서 숏 서브로의 전환시에 어떤 기술적인 부분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A: 우선 서비스는 제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서비스로 상대를 이기는 것 보다는 최대한 반칙을 범하지 않는 상태에서 공격을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 태도입니다.
서비스 기술에는 상대의 타이밍을 뺏어 공격을 당하지 않는 것과 최대한 네트에서 뜨지 않고 낮게 컨트롤 되어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움직임이나 서있는 위치에 따라서 변화시키는 기술도 있고요. 용어를 보시고 뜻을 잘 이해 해보세요. 그럼 더 재미있는 운동이 될 실거예요.

Q : 좌우 수비 포메이션에서 숏 센터볼은 먼저 보는 쪽이 후위 센터볼은 가급적 좌측 파트너가 많은 영역을 가지고서 포어로 강력하게 처리 하는 것이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측 파트너가 자꾸 백핸드로 처리 하려해 리듬이 깨져요. 이러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먼저 파트너와 경기 전 전술에 대해서 어느 정도 상의를 해야 하며 사전에 파트너에게 포핸드 쪽에 있는 사람이 처리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센터볼 경우 먼저 본 사람이 콜을 한 다음 볼을 처리해도 좋은 방법이고요 이때 콜은 큰소리로 마이볼 하면서 움직이시면 됩니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