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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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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0.17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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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Q&A

Q : 드라이브 랠 리가 계속되면 상대에게 밀리면서 결국 스코어를 잃고 맙니다. 드라이브에서 상대로부터 다른 스트록을 유도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A : 우선 드라이브에서 밀리는 이유는 상대편은 앞으로 전진을 하면서 볼을 타구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상대가 앞으로 들어오면서 볼을 타구하면 그만큼 볼에 파워가 붙게 되고 제자리에서 치는 사람은 당연히 밀려서 타구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지게 되는 거예요.
이때 상대에게 다른 스트록을 유도 할 수 있는 방법은 상대가 치고 들어오는 경우는 상대의
키를 넘겨서 보내거나 아니면 짧은 스윙으로 네트 앞에 살짝 떨어뜨려 놓으면 상대가 당황하므로 상대의 실수를 유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Q : 복식 경기중 상대편의 숏서비스의 대응 방법과 전진스텝을 잘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상대편 코트에 길게 올리는 편이라 자주 공격을 당합니다.

A : 네 복식경기에선 서비스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 이예요. 숏서비스의 대응 방법은 우선 자리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롱서비스에 신경을 써다보면 자리가 중간지점에 서있기 때문에 숏서비스에 대응을 잘못하고 상대에게 올려주는 볼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숏서비스 라인에서 30cm정도 뒤쪽에서서 라켓을 잡은 반대 발을 앞으로 하고 볼을 처리 할때는 라켓을 잡은 같은발이 앞으로 빠르게 나가면서 최대한 내트 위에서 볼을 낮게 처리하면 상대에게 공격을 주지 않고 우리 팀이 공격으로 전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Q : 왼손잡이인데 복식경기 할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 있나요? 어떤 매치로 서야 장점이 극대화 되는지 궁금합니다.

A :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가 복식을 하게 되면 나쁜 점 보다는 좋은 점이 많습니다.
우선 내가 백핸드 쪽으로 공이 날아왔을 때는 내 파트너는 포핸드가 되기 때문에 로테이션
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약한 부분이 줄어들겠지요.
그리고 공격을 할 때는 서로가 포핸드에서(오른손잡이가 오른쪽) 공격을 한 다음 로테이션을 해야 되며 수비에서는 반대로 오른손잡이가 왼쪽으로 수비를 한다면 훨씬 수비하기가
편할 거예요.(포핸드수비 보다는 백핸드수비가 빠르고 편해요)

Q : 저는 드리븐 서비스 때 사인을 검지로 하고, 서비스 후 그대로 숏센타에 준비자세를 취합니다. 그런데 서비스 사인을 롱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뒤로 나와 좌?우 수비포메이션을 요합니다. 무엇이 맞나요?

A : 예 사실 드리븐 서비스는 반칙인 경우가 많습니다. 키가 2미터이상 되지 않으면 허리 밑에서 서비스를 넣어야 되는데 허리 밑에서 넣을 경우 어느 정도 높이를 줘야지만 내트를 넘길 수 있기 때문이죠. 어째든 빠른 롱 서비스를 넣은 뒤 숏센타에 준비하는 경우는 상대가 공격을 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이며 기본적인 포메이션은 롱 서비스를 넣은 뒤 빨리 수비 포지션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Q : 상대의 모션에 의한 속임수에 종종 당하곤 합니다. 속지 않는 방법과 이에 대한 대처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A : 상대의 페이트 모션에 자주 속는 이유는 볼을 끝까지 보지 않고 상대의 라켓을 즉 스윙이나 모션을 보고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상대의 페이트 모션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상대의 움직임에 먼저 움직이는 것 보다는 셔틀콕을 끝까지 보고 움직인다면 지금보다는 모션에 많이 속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이때 상대방 모션에 속아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볼을 따라간다면 다음번에 꼭 그 볼을 칠 수 있을 거예요.(푸트웍을 할 때 역모션을 한번 취한다음 푸트웍을 해보세요)


Q : 포핸드 드라이브 혹은 포핸드 언더클리어로 처리 할 경우 스윙이 커져 문제입니다. 스윙을 작고 빠르게 하는 훈련방법이 없는지요?

A : 우선 라켓에 커버를 끼운 상태로 스윙을 짧게 빠르게 반복해서 연습을 많이 해보세요.
손목에 힘이 없어서 스윙이 커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커버를 끼운 상태에서 볼을 타구하게 되면 스윙이 짧고 빨라야지만 볼을 정확하게 타구 할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스윙이 커지게 되면 바람에 영향을 받아 볼을 정확하게 타구하기가 힘들어지므로 지속적이 반복훈련 이 이뤄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Q : 상대 스매싱에 수비를 할 때 커트?드라이브 또는 언더클리어로 대응한다면 각각 라켓을 쥐는 강도, 라켓면의 방향, 손목 또는 팔의 사용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A : 수비에서 다양한 스트록을 구사 하려면 강한 스매쉬가 와도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우선 커트 같은 경우는 라켓을 가볍게 잡되 임펙트 순간에는 손목과 손가락에 순간 힘을 주어야 되며 라켓면의 방향은 내트 윗부분을 향해야 되며 이때 팔을 이용하면 정확한 볼에 컨트롤 잘 안되게 됩니다. 드라이브 경우 어느 정도 스윙이 필요하며 커트와 같은 라켓방향과 쥐는 강도는 좀더 강하게 쥐고 타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언더클리어 경우는 임펙트가 굉장히 중요하며 라켓을 강하게 쥐는 것 보다는 가볍게 쥐고 헤드부분이 하늘을 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비에서는 볼이 빠른만큼 팔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손목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Q : 스매시 수비방법(높이 올리거나 스톱을 잘할 수 있는 요령)과 클리어를 좀더 공격적으로 구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우선 수비에서 커트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스윙을 짧게 하고 손목을 이용해
사이드라인 쪽으로 커트를 해야 하며 높이 올리는 방법으로는 최대한 몸 쪽이 아닌 앞에서 한발 나가면서 스윙을 해주면 멀리 날아갈 것 같네요.
클리어를 공격적으로 구사하려면 내가 공을 밀려서 타구하는 것 보다는 빨리 나가서 볼을 앞에다 두고 강하게 좌우로 타구 한다면 상대가 밀려서 찬스가 생길 것 같네요.

Q : 수비를 할 때에는 백 위치에서 라켓을 준비하다 몸쪽이나 얼굴로 셔틀이 날아오면 대처를 못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A : 예 수비에서 몸 쪽으로 오는 볼을 잘 처리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가 가만히 서서 볼을 처리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이때 몸 쪽으로 오는 볼은 가만히 서서 치는 것 보다는 한발을
앞으로 나가거나 옆쪽으로 한발 빠지면서 볼을 처리한다면 간단히 처리할 수 있을 것 같고 이때 라켓을 내리고 있는 것 보다는 어느 정도 라켓을 들고 있다가 볼이 몸 쪽이나 얼굴 쪽으로 날아오면 강하게 타구하는 것 보다 코스를 바꾸어서 넘겨만 놓으면 찬스가 날 것 같네요.( 셔틀은 시간이 지날수록 아래로 떨어져요 셔틀이 떨어지기 전에 위에서 처리하세요)

Q : 셔틀콕을 타구하면서 상대방을 살펴보고 빈자리를 볼 수 있는 훈련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빈자리인줄 알고 드롭 하다가 전위한테 바로 푸쉬 당했던 아픈 기억이 많습니다. ^^;;;

A : 사실 동호인 수준에서 상대를 보고 빈자리를 볼 수 있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요
선수들도 잘 안되는 부분이거든요 뛰어난 기량과 여유가 있는 선수들이 이런 기술을 구사하게 되는데 선수들이 훈련하는 방법으로는 볼이 타구된 방향 쪽으로 먼저 움직인 후 상대의 위치를 보고 타구 하는 방법과 상대의 움직임을 2구, 3구 미리 판단하고 빈곳으로 타구하는 연습을 반복해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순간 볼을 다양하게 구사 할 수 있어야 되고요)

Q : 상대의 강한 스매스 공격을 받고 매번 띄워주다 보면 연속하여 스매시를 당합니다. 백핸드 수비는 잘되는데 오른쪽으로 날아드는 스매시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연습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나름대로 연습을 많이 해보지만, 막상 게임을 하다보면 잘 안되요. 항상 띄워주다 보니까 게임이 어렵게 풀립니다. 쉬운 방법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A : 예, 수비에서는 포핸드보다 백핸드 수비가 훨씬 쉽다고 느낄 실거예요.
백핸드는 짧은 스윙으로도 볼을 강하게 타구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반면 포핸드수비는 라켓이 뒤쪽으로 돌아서 나와야 되기 때문에 그만큼 정확한 임펙트를 하기가 힘듭니다. 수비에서 가장 바람직한 스트록은 높게 올려주는 것이 아닌 최대한 낮게 타구 되는 것이 중요해요
낮게 타구가 되면 스매쉬를 한 다음 낮은 볼을 처리하기가 쉽지 않아요. 다시 올리거나 앞에 놓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포핸드 수비를 잘하려면 강하게 타구 하는 것 보다는 정확하게 낮게 타구할 수 있는 연습과 라켓을 백핸드 쪽으로 준비해놓고 포핸드로 치는 연습도 같이 해보세요.

Q : 북식 포메이션에 관한 내용입니다. 보통 보면 복식중에 거의 키큰 사람이 앞쪽에 위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궁금하고 꼭 그렇게 해야하는 건가요? 저는 키가 큰편인데 네트에서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플레이를 잘하거든요...

A : 아닙니다. 꼭 키가 큰사람이 전위에 서있는 것은 아니고요 파트너 중 전위 플레이가 좋은 사람이 전위에 있고 공격력이 좋은 사람이 후위에 서있는 것이 제일 좋은 포메이션 이예요. 복식경기는 서로가 약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가장 좋은 파트너가 되는 거예요
키 큰사람이 앞에 서있는 이유는 상대에게 부담을 주기 위한 것 같네요 반대로 생각
하게 되면 큰사람이 앞에 서 있으면 앞쪽에 볼을 놓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Q : 백스매싱을 좀 더 능숙하게 하기 위한 일상생활 중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 손목을 힘을 길러주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예를 들면 가만히 앉아서 라켓에 커버를
쉬운 다음 백스매쉬 스윙을 반복해서 연습하시는 것과 악력을 키우는 방법 악력 기를 사용하시면 되고 그리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해보세요. 정확한 임펙트 볼을 친다고 생각 하면서 자꾸 반복해서 연습을 하시고 라켓 면이 정확하게 맞는지 생각하면서 해보세요.

Q : 롱서비스가 멀리 높이 날아가지 않는데 이에 따른 연습방법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A : 쉽게 생각하시면 되실 거예요 셔틀을 잡은 손은 최대한 앞으로 하고 라켓은 최대한 뒤쪽으로 빼서 어느 정도 스윙공간을 만들어주면서 볼을 타구하면 보다 쉽게 멀리 날아갈 거예요. 이때 스윙으로 만하는 것 보다 손목을 이용해서 해보세요.


Q : 1시간 이상 게임을 하면 손목이 아파요. 손목 클리닉에 대하여 설명좀 해주세요(손목강화훈련)

A : 우선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잘 안하시는 것 같네요.
배드민턴에서 제일 많이 쓰는 곳이 손목인데 평소 관리를 잘해주셔 되고요 꾸준히 강화훈련
으로 부상을 미리 방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화훈련 방법으로는 가벼운 아령을 들고 8자로 반복해서 돌리는 것과 스냅운동을 꾸준히 해주신다면 손목이 많이 좋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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