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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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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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9.05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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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Q&A]

Q :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잡이와 다르게 배드민턴 이란 종목에서 주의해야 하거나 다르게 해야 하는게 있나요?

A : 배드민턴 종목은 오른손잡이 보다 왼손잡이가 유리한점이 많습니다.
처음배울 때는 오른손잡이 보다 어려운 점이 다소 있을 거예요 왼손잡이가 드물기 때문에
반대로 생각하고 따라 해야 하기 때문 이죠 하지만 왼손잡이는 늘 오른손잡이 와 경기를 하기 때문에 적응이 되어있지만 오른손잡이는 왼손잡이 와 경기횟수가 작이 때문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셔틀이 회전하는 방향이랑 스윙이 같기 때문에 볼 회전력 과 스피드가 훨씬 날카롭습니다. 주의 할 점은 오른쪽에 서있을 때 파트너와 같은 포핸드이기 때문에 부딪치지 않게 콜을 해주면서 하시면 될 것 같네요.

Q : 전위에서 플레이 할 때 라켓의 높이와 그립위치, 포핸드에서 백핸드로 바뀔 때 손이 돌아가지 않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기술해 주세요

A : 우선 전위에서 플레이를 할 때는 네트 가까이 있기 때문에 볼 스피드가 빠르게 느껴지게 되는데 빠른 볼에 대처하는 방법은 최대한 라켓높이를 네트 높이에 가까이 두고 그립위치는 조금 짧게 잡은 뒤 상체를 뒤로 조금 빼고 스윙을 최대한 짧게 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포핸드에서 백핸드로 바뀔 때 잘 안되는 이유중하나는 라켓을 꽉 쥐고 있기
때문인 것 같네요 준비자세 에서는 항상 라켓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쥐고 있어야 빠른 동작
이 이뤄질 수 있거든요. 평소에 라켓을 손가락으로 빠르게 돌려서 잡을 수 있도록 반복연습을 해주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Q : 서비스 할 때 숏서브와 롱서브를 넣게 됩니다. 가끔 롱서브를 넣으면 상대선수에게 공격당하기가 쉬운데, 롱서브로 상대방을 쉽게 공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 배드민턴 종목에서 사실 서브가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알고는 있지만 인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서브가 정확하게 들어가면 내 파트너가 다음 볼을 처리하기가 쉬워지고 바로 공격으로 이뤄져서 득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서브를 받는 선수의 위치를 파악한 다음 뒤쪽으로 있으면 숏서브를 앞쪽으로 있으면 롱서브를 번갈아 가면서 넣어야 되고요 롱서브를 넣을 때는 좀더 정확성을 요해서 사이드라인으로 높게 아님 빠르게 넣으시면 상대가 공격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서브는 공격을 하는 것이 아닌 최대한 공격을 안받는 거예요)

Q : 네트앞에 떨어지는 셔틀콕을 언더로 길게 쳐낼 때, 오른쪽으로 오는 셔틀콕을 언더로 치는게 왼쪽으로 오는 셔틀콕을 치는 것보다 힘듭니다. 왜 그런 건가요?

A : 예 사실 언더 같은 경우 포핸드 보다 백핸드로 처리하기에는 쉬운 것이 맞습니다.
포핸드 경우 앞으로 달려가면서 어느 정도 백스윙이 필요한데 이때 나오는 스윙이랑 임펙트
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반면 백핸드는 짧은 스윙으로도 손가락만으로 컨트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임펙트를 맞추기가 쉬워지게 되는 거예요.

Q : 발움직임 느립니다. 평소 연습으로 재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 : 우선 빠른 발을 만들려면 하체에 근력이 바탕이 되어야 되고요 근력훈련으로는 줄넘기
그리고 잔발 스탭 풋트웍(코트에서 볼을 치지 않고 뛰어다니는 훈련)반복해서 연습한 다음 큰 스탭으로 움직이는 것 보다 짧은 스탭으로 항상 반대발의 탄력을 이용해서 같이 움직이는 연습을 하시면 자신도 모르게 빠른 발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Q : 드롭 할 때 빠른 드롭을 구사 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드롭도 손목의 스윙 속도와 연관성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A : 드롭을 할 때는 빠른 스윙과 손목을 잘 이용해야 되는데 대부분 드롭을 구사하려고 할
때 네트에 살짝 붙이려는 마음만 앞서다보니 스윙 폭이 작아지면서 볼에 스피드가 떨어지는 것 같네요. 빠른 드롭을 구사하는 방법으론 완전한 스윙이 필요하며 타구 시 손목을 밀어 치는 것이 아닌 위에서 아래로 이용한다면 빠른 드롭을 구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때 볼이 길게 나가지 않도록 힘 조절이 필요합니다.

Q : 선수들은 체력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근력, 지구력) 일반 동호인들은 대부분 게임은 열심히 하지만 근력이나 지구력 운동은 소흘이 하는편이라, 선수들의 체력관리 방법을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 : 보통 선수들 같은 경우는 시합시즌이 아닐 때는 체력훈련을 위주로 합니다.
근력보강훈련으로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주3회 정도 2시간씩 하며 지구력 훈련으로는 런닝과 인터벌 트레이닝을 400m 10회 정도 1분30초대 하며 코트에서 하는 훈련으로는 기본적인 코트 트레이닝과 반복되는 집중훈련으로 선수들의 기본적인 체력을 키우며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호인분들께서는 근력훈련(헬스) 지구력훈련(런닝)자신의 몸에 맞게 꾸준하게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Q : 게임중에 손목스냅이 아주 좋은 상대를 만났을 때 스매쉬에 대해 하이클리어로 반구되어 오는 상황에 당황할 때가 많습니다. 백바운더리까지 밀어내는 상대에 대한 효과적인 공격(대처)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A : 우선 스매쉬 코스에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상대가 준비하고 있는 곳에 스매쉬를 한다면 힘이 좋은 상대에게는 공격이 아닌 역습의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이때 몸 쪽이 아닌 조금만 상대가 움직일 수 있도록 코스를 선택해보세요 그럼 분명히 타구
한 볼은 멀리 날아가지 않을 거예요.


Q : 백핸드 서비스자세에서 라켓면이 약간 숙여져 타구되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라켓면만 숙여 공을 그대로 치는것인지 아니면 역슬라이스를 걸어 공을 보내는 것인지요? 서비스 반칙이 아니라면 두가지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A : 선수들 마다 서비스를 넣는 자세는 틀린데요 우선 서비스 반칙으로는 세 가지가 있는데 웨스트오버 라켓 면이 허리 위에서 타구 하는 것과 핸드오버 손아래부분 과 라켓헤드 부분과 일치하는 경우 풋폴트는 서비스타구 시 발을 같이 움직이면 반칙이 적용 되는데요 위세가지 중 두 가지를 지키려면 장신이 아닌 이상 네트보다 높이가 낮기 때문에 서비스 타구 시 라켓헤드 부분이 약간은 위쪽을 향해야지만 네트를 넘길 수 있을 것 같네요.


Q :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체력콘트롤 실패로 후반에 밀리는 시합을 많이 봅니다. 지혜로운 힘의 배분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A : 복식을 경기를 할 때는 파트너와 호흡을 맞추는 경기인 만큼 기술에 자신이 있다고 혼자서 무리하게 경기를 이끌다 보면 후반부에선 체력 안배를 못하고 경기에 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파트너와 서로서로 로테이션을 해줌으로써 체력안배를 해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 같네요. 내가 뒤쪽에서 공격을 한 다음 앞으로 들어가고 파트너가 뒤에서 공격 한 다음 마찬가지로 전위 후위를 잘 조절해서 하시면 체력을 안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Q : 점프스매싱을 하려고 점프를 하면 타이밍이 잘 안맞아서 그런지 공이 세게 나가지 않습니다. 타이밍을 잘 맞추는 훈련방법을 알려주세요.

A : 네 공중에 떠있는 상태에서 강한 스매쉬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거예요.
우선 점프를 할 때 몸에 힘을 뺀 상태에서 반대 손으로 볼의 타점을 정확하게 잡아놓은 뒤
셔틀을 눈앞에 두고 상체를 고정한 다음 상체가 움직이게 되면 임펙트 순간도 틀려지기 때문에 볼의 정확한 타구가 되지 않는 것 같네요. 훈련방법으로는 셔틀을 위쪽에 매달아 놓은 뒤 높이를 맞추어서 점프 스매쉬 연습을 꾸준하게 해주세요.

Q : 드라이브가 뜨지 않게 하려면 어떤 연습이 효과적인가요?

A : 우선 네트높이를 정확하게 인식한 다음 라켓위치를 네트높이에 준비를 해주시고 파트너와 마주보고 네트에서 많이 뜨지 않게 반복해서 연습하세요.
이때 스윙은 짧게 빠르게 하셔야 되고요 셔틀을 기다리지 말고 앞으로 한발 나가면서 반복훈련을 해보세요. 아님 내 눈높이를 네트에 맞추고 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Q : 발의 움직임이나 반응속도가 다소 느린 동호인입니다. 이들을 보완시킬 수 있는 연습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


Q : 라켓을 짧게 잡고 치는것과 길게 잡고 칠 때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까요? 궁금합니다.

A :라켓을 짧게 잡고 타구할 때의 장점은 수비나 즉 상대가 강한 볼을 구사했을 때 그만큼 볼이 빠르기 때문에 짧게 잡으면 돌아가는 스윙속도 빨라져서 볼을 처리하기가 편합니다. 단점으로는 후위에서 공격할 때 각도가 작아져서 파워가 약해지는 점이 있습니다.
길게 잡고 타구할 때의 장점은 몸 쪽에서 멀리 오는 볼을 처리할 때와 강한 스매쉬를 구사할 수 있기 때문이고요 그만큼 스윙각도가 커지면서 강한 힘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점으로는 빠르게 타구해오는 볼에 대해 스윙속가 늦기 때문에 처리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Q : 백핸드 하이클리어를 상대방의 대각선 뒤쪽으로 공격하려면 셔틀콕을 어느 위치에서 쳐야 할까요?

A : 상식적으로 백핸드 하이클리어를 치는 상황이 되면 밀려서 늦게 쳐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앞쪽에서 백클리어를 친다고 생각하면 라운드 쪽으로 볼을 처리하면 더 멀리 볼을 타구할 수 있을 거예요. 우선 백하이클리어를 멀리 보낼 여고 한다면 타구 시 셔틀위치보다. 발이 셔틀위치 보다는 뒤쪽으로 멀리 나가있어 야지만 좀더 몸의 앞쪽에서 타구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셔틀을 멀리 보낼 여면 스윙을 짧게 하는 것 보다는 어느 정도원심력을 이용한 스윙이 필요합니다. 최대한 뒤쪽이 아닌 옆에서는 타구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정확한 스윙과 임펙트 순간에 누가 힘을 잘 전달할 수 있느냐에 셔틀의 비거리가 달려있습니다.

Q : 동호인 대회에 참가하다 보면 체육관의 크기에 따라 콕의 비행거리나 속도가 틀려 애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조명등에 콕이 들어가 안보일 때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 체육관 크기에 타라서 비행거리나 속도가 틀린 이유는 공기저항을 받기 때문이며 배드민턴운동은 타구 시 소리를 듣고 움직이게 되므로 체육관이 큰 곳에서는 그 소리가 약하기
때문에 강한 볼이 오는지 약한 볼이 오는지 분간하기가 쉽지 않아요. 큰 곳에서는 공격적인 플레이보다는 수비 형이나 높게 멀리 보내는 경기를 한다면 유리하며 작은 곳에서는 반대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한다면 소리도 더 크게 나서 더 강하게 느껴지겠지요.
간혹 선수들 경우도 경기도중 라이트에 셔틀콕이 숨게 되는 데요 이때 당황하지 말고 볼을
강하게 타구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가볍게 드롭을 구사하고 다음 볼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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