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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개인전 준결승전남자일반부 부산대표 삼성전기와 울산대표 MG새마을금고 결승 진출. 금메달 놓고 자존심 대결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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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9  13: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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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일반부 복식 2연패에 도전하는 부산대표 김기정·정재욱조

남자일반부 결승행 티켓은 부산대표인 김기정·정재욱(삼성전기)조와 울산대표 정의석·김덕영(MG새마을금고)조가 챙겼다. 부산은 경북대표인 고성현·신백철조에, 울산은 인천대표 임종근·김동주조에 승리를 따내며 결승행을 결정지었다. 울산대표인 MG새마을금고는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체전 개인전 결승에 진출했으며 부산은 전국체전 개인전 2연패에 도전한다.

   
▲ 결승 진출에 성공한 한국 여자복식 에이스 장예나·정경은(경북)조

여자일반부에서는 경북대표인 장예나·정경은(김천시청)조가 전남대표인 고아라·한가희(화순군청)조에 2-1, 인천대표인 이소희·김소영(스카이몬스)조가 부산대표 김하나·신승찬(삼성전기)조에 2-0으로 승리를 따내며 결승에 올랐다.

   
▲ 대학부 정상의 실력을 보여주며 결승에 진출한 김재환(전북)

   
▲ 여자대학부 개인전 3연패에 도전하는 인천대표 윤태경

한편 대학부에서는 전북대표 원광대와 서울대표 한국체대가 남자 결승전에, 인천대표 인천대와 부산대표 부산선발이 여자 결승전에 이름을 올렸다.

   
▲ 남자고등부 복식 정상에 도전하는 나성승(광주)

   
▲ 안정적인 플레이로 여자고등부 복식 결승에 진출한 서울대표 이은지·정나은조

이어 고등부에서는 경기의  김원호·강민혁조와 광주대표 나성승·정민선조, 충북대표 심유진·이예나조와 서울대표 이은지·정나은조가 각각 남녀 고등부 정상의 자리를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오늘 오후 3시부터는 고등부 개인전 결승, 3시 30분부터는 대학부 개인전 결승 그리고 4시에는 일반부 개인전 결승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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